Description
먼 바다에서 떠내려온 ‘이상한’ 짐승이 나뭇잎을 온몸에 달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 ‘까마귀가 가장 먼저 발견했습니다. 하얗고 이상한 짐승이 어두운 파도에 실려 바닷가로 떠내려오고 있었어요.’ 화면 가득 날개를 펴고 먼 바다에서 떠내려오는 짐승을 바라보는 까마귀, 그 오른쪽에는 우리 눈에는 ‘곰’으로 보이는 짐승이 얼음 조각 위에 몸을 웅크리고 떠내려오고 있습니다. 숲속 동물들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 낯선 짐승을 보고 긴장합니다. 게다가, 짐승은 아무도 살지 않는 어두운 동굴을 집으로 삼습니다. 이 짐승은 누굴까요? 확실한 건, 이 짐승이 무척 슬프고 외로워 보인다는 것입니다.
찰리북에서 출간된 『나뭇잎』은 처음에는 강렬하고 선명한 그림으로 먼저 눈길을 사로잡고, 책장을 덮으면 짧은 글로 풀어낸 메시지가 마음을 울리는 그림책입니다. 자기만의 그림 스타일로 국내에도 마니아들을 가진 호주의 그림책 작가 숀 탠이 2011년 신인 작가로 발굴한 잔드라 디크만의 첫 그림책으로, 출간 직후 미국 커커스 리뷰에서 ‘2017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했고, 곧 이어 영국의 유명 그림책 상인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의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찰리북에서 출간된 『나뭇잎』은 처음에는 강렬하고 선명한 그림으로 먼저 눈길을 사로잡고, 책장을 덮으면 짧은 글로 풀어낸 메시지가 마음을 울리는 그림책입니다. 자기만의 그림 스타일로 국내에도 마니아들을 가진 호주의 그림책 작가 숀 탠이 2011년 신인 작가로 발굴한 잔드라 디크만의 첫 그림책으로, 출간 직후 미국 커커스 리뷰에서 ‘2017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했고, 곧 이어 영국의 유명 그림책 상인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의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나뭇잎 (양장본 Hardcover)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