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계절 자연의 순환 속에서 전통 놀이를 배우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동화 작가 김종만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자연의 순환 속에서 전통 놀이를 배우면서 신나게 뛰어노는 악동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동화다. 저수지가 중심에 있는 농촌인 성골마을로 아이들을 초대한다. 재미있게 어울려 놀면서 성장해가는 종만이, 광석이, 병석이, 수명이, 명선이, 그리고 근우 등의 악동들을 만날 수 있다. 차가운 바람이 갑자기 따스하고 부드럽게 바뀌면서 봄이 다가왔다. 하지만 여전히 먹을 것은 부족했다. 나물로 끼니를 때워야 했다. 특히 쑥을 뜯어 모아 밀가루에 버무려 쪄내는 쑥버무리를 점심으로 먹었다. 어느 날 엄마 없이 아버지와 형과 함께 공동묘지 아래 움막에서 사는 승재가 문방구에서 빵을 훔치다가 걸렸는데…….
자연을 놀이터 삼아 계절마다 그에 어울리는 전통 놀이를 즐긴 옛날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계절 동화이자 성장 동화이며 생태 동화다. 저자가 자신의 어릴 적의 일을 거울삼아 창작한 것이다. 물질문명과 학습경쟁에 찌들어 사는 오늘날 아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 사계절 자연의 순환뿐 아니라, 전통 놀이에 대해 배우게 된다. 아울러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끄집어내 되새길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김종만 사계절 동화)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