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진화론의 핵심은 ‘자연선택’에 있다!
십대들을 위한 새롭고 재미있는 고전 이야기 시리즈「너머학교 고전교실」시리즈 두 번째 책 『종의 기원: 모든 생물의 자유를 선언하라』는 ≪종의 기원≫에 관한 900쪽이 넘는 해설서를 썼던 박성관이 십대들을 위해 다시 써낸 책이다. ‘나는 뭘 하고 싶은가, 어떻게 살 때 나는 기쁘고 행복한가’라는 시대의 질문에 맞추어 다윈 진화론의 핵심이 적자생존이나 생존경쟁이 아니라 ‘자연선택’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풍요로운 창조의 공간인 자연과 생물들의 상호협력에 초점을 맞추어 진화의 비밀을 들려준다. 대화하듯 재기발랄한 글과 콜라주 기법에 세밀한 펜화와 만화적 표현을 곁들인 아름다운 삽화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진화론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 이 책은 2007년에 출간된 ≪종의 기원-쥐와 소나무와 돌의 혈통에 관한 이야기≫(웅진주니어))의 개정판입니다.
▶ 이 책은 2007년에 출간된 ≪종의 기원-쥐와 소나무와 돌의 혈통에 관한 이야기≫(웅진주니어))의 개정판입니다.
종의 기원 모든 생물의 자유를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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