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침으로 햇빛을 먹어요! (식물의 거의 모든 것 | 양장본 Hardcover)

우리는 아침으로 햇빛을 먹어요! (식물의 거의 모든 것 | 양장본 Hardcover)

$23.50
Descriptio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식물 교과서
『우리는 아침으로 햇빛을 먹어요!』는 식물의 다채롭고 놀라운 이야기를 아름답고 독특한 그림과 함께 들려주는 책이다. 생태학자이자 20년 넘게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가르쳐 온 저자의 다정하고 친절한 설명과 도형들을 기발하게 조합하여 풍부한 색감으로 향기가 날 듯 생생하게 그려낸 그림은 독자들을 순식간에 식물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고, 또 늘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아 식물의 존재나 고마움을 잘 느끼지 못한다. 식물이 이산화탄소와 물, 그리고 햇빛을 붙잡아 만드는 당분은 지구 에너지 망의 가장 기초를 이룬다. 이때 나오는 산소가 없으면 호흡이 불가능하고, 생물의 진화 자체가 불가능했음을 이 책은 찬찬히 들려준다. 몇 번의 대멸종에도 살아남았을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할지, 열대부터 사막까지 다양한 환경, 때로는 혹독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의 전략은 영리하고 놀랍다. 씨앗 상태로 1년이나 바다에 떠서 여행하기도 하고, 몇 년 동안 바짝 말라 있다가도 물 몇 방울이면 순식간에 푸르게 변하여 씨앗을 퍼뜨리는 불사초, 열대의 너무 많은 수분을 떨어뜨리기 위해 잎에 구멍을 내는 몬스테라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반려 식물이라는 단어가 생길 만큼 식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기후 위기 앞에서 환경 생태 교육이 절실한 요즘 이 책은 충실하고 매력적인 식물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다.

“풍성한 정보와 눈부신 색으로 가득찬 이 교과서는 자라나는 자연학자들에게
초록이 무성한 세계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해 줄 것이다.(하략)” - Kirkus Review

『우리는 아침으로 햇빛을 먹어요!』는 사람들이 이 고마운 초록 이웃, 식물에 기대어 살아 왔음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음식과 약, 옷과 신발, 집은 물론 운동과 그림, 악기 등 여가 생활, 신약과 연료, 귀금속 발굴, 오염 지역 정화 등 첨단 연구 성과도 흥미진진하다. 글과 그림을 즐기다 보면 식물과 함께 하는 푸르른 미래를 위해서 농사를 위해 숲을 없애거나 DNA를 변형시키거나 멸종시키기도 하는 무리한 행동을 당장 멈추고 식물을 존중해야 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 집에서 학교에서 식물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와 다양한 실험들이 있어 즐기면서 과학적 관찰력을 키우게 도와준다.
‘자연은 우리의 집’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위한 너머학교 기후 환경 시리즈로, 이 책은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바퀴부터 플라스틱까지 발명이 바꾼 역사와 환경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 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저자

마이클홀랜드

작가,자연교육자,사진사,정원사예요.그리고영국첼시피직가든의교육책임자로일했어요.

목차

1부식물에관한모든것

2부식물의세계

3부아침부터밤까지

4부식물은능력자

용어사전
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다채롭고영리한식물의특성과생존기술부터첨단과학에서의활약까지

저자마이클홀랜드는20년동안초등학생들에게식물을가르치며‘어떻게하면아이들의호기심을자극하며식물을새롭게바라볼수있게할까?’를끊임없이고민했다고한다.이책의구성과글에는그고민과경험이생생하게담겨있다.다정한말투와정확하면서도직관적인비유를담아어린이들이이해하기쉽게설명해주는것이다.
1부에서는식물의생태특성,각부분의고유한역할부터잎에서광합성과정이어떻게일어나는지,꽃이어떻게번식하는지살펴보고,씨앗이자라서새싹이되기까지의과정과씨앗이이동하는모습,또생물의진화초기부터지금까지거의변하지않은신기한식물들도알려준다.
2부에서는약40여만종이나되며생김새와크기,삶의방식이아주다양한식물의세계로안내한다.식물이주변환경에맞게어떻게성장해왔는지,뜨겁고건조한사막에서어떻게살아남았는지,정글에서어떻게살아가는지,수중세계에서는어떻게살아가는지식물의생존비결을들려준다.분류학과진화,먹이사슬등생물학의주요개념들도알기쉽게설명해준다.
3부에서는아침에일어나잠들기전까지일과를따라가며식물이없으면우리인간이살아갈수없다는것을생생하게느끼게해준다.먹는것의대부분은식물이고씻을때도향기롭고촉촉한식물이쓰이며연필과종이,물감,운동기구,악기도대부분식물로만들어왔다.이렇게식물에기대어살아가고있다는것에새삼고마움을느끼게해주면서,4부에서는과학기술발전의최첨단에서밝혀지고있는식물의있는새로운능력을알아본뒤환경오염과과소비로21%나되는식물이멸종위기임을들려주면서식물을존중하고함께지구를지켜나갈방법을생각하고실천해야한다고힘주어말하고있다.

단순하고기발한형태와풍성한색감,화려한화면구성의그림

이책의또다른특징은빼어난그림이다.그림을그린필립조르다노는이탈리아에서그림을공부한뒤일본어느시골마을에서스토리보드를짜기시작하여대만,홍콩,동남아시아등세계곳곳을여행하며식물을직접관찰하고아이디어를얻었다.원과삼각형,사각형등도형을기발하게조합하여단순하지만개성적이며풍성한자연의세계를펼쳐낸것이다.색감이너무나생생하고풍성해서꽃잎이나나무의질감과향기가느껴지는것같을정도이다.과학적인정보들을정확하게담으면서도아름다운화면으로구성한것이나정사각형모양의곤충캐릭터가페이지마다숨어있어주인공처럼안내해주는것도흥미롭다.올해3월에영국에서출간된뒤영미아마존서점리뷰들은빠지지않고그림의기발함과아름다움에칭찬을아끼지않는다.

“모든초등학교교실과도서관에비치된매력적이고귀엽고정보로꽉찬교양서(하략)”
-YouthServiceBookReviw
“놀라운책!...믿을수없을만큼상세하며오염,살아있는화석,식물심기등
아주많은다양한주제들을쉽게설명해준다.”-[작은활동가]

식물놀이터에서함께놀아보자!

『우리는아침으로햇빛을먹어요!』에는장소와시간에상관없이식물로할수있는놀이와다양한실험이담겨있다.식물을이용한창의적인놀이는무궁무진하다.도토리게임은이렇다.도토리를모아깨끗이씻은뒤송곳으로도토리전체를통과하는구멍을뚫는다.실이나신발끈을넣은뒤아래쪽을매듭을지어묶는다.친구와순서대로실을돌려가며상대편의도토리를깨는사람이승리!옥수수의가루를이용해천연슬라임을만드는방법도흥미롭다.투명잉크로비밀편지쓰기,콩을양말에넣은콩주머니로하는놀이,풀피리불기등만국공통의놀이도담겨있다.
또꼬마식물학자가되어실험일지를써보기에딱좋은실험들이여럿담겨있다.식물미로를만들어식물이얼마나적극적으로햇빛을찾는지경험해보고,페트병으로잡초정원을만들어보고,낙엽수와상록수가언제얼어붙는지쉽게실험으로알아볼수있다.항아리,병,깡통,빈상자등을이용해서나만의업사이클정원을만들수있다.잡초를‘잘못된장소에서자라는야생식물’로정의하며우리주변곳곳의식물랜드마크에대한탐구와기록이왜중요한지,식물을존중해야한다고반복해서나오는저자의생각들도함께토론해보면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