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 별 디디 (양장본 Hardcover)

세모 별 디디 (양장본 Hardcover)

$12.07
Description
<세모 별 디디>, 이 책은 아기별 디디가 심술쟁이 별똥별과 부딪혀 세모 별이 되었지만, 스스로 노력해서 밝은 빛을 내는 멋진 별로 성장하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이 예쁘고 내용이 신박한 멋진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자존감이 줄었거나 자존감을 상실한 모든 아이와 어른들에게 권합니다. 특히 화상을 입은 후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사람은 자신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보통의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고 감동할 수 있습니다. 자존감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이 그림책은 재미있으면서도 인간의 본질을 생각하게 합니다. 교통사고 환자나 불의의 사고를 당한 사람들 특히 화상을 입은 환자들의 아픔과 괴로움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이나 화상을 입은 사람들은 몸도 아프지만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그러나 그들을 바라보는 일반 사람들에게 배려심이 너무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우리는 얼굴과 몸에 화상을 입은 사람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이 책은 일반인과 화상 환자 모두에게 시야와 생각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만든 재미있고 의미 있는 책입니다.
저자

김소미

얼굴과몸에화상을입었지만세상을따뜻한마음으로바라보는작가입니다.그녀는화상후에닥쳐온스트레스장애를극복하고자베스티안재단에서운영하는화상환자보호자멘토링프로그램《화상환자보호자멘토링I&MOM(아이앤맘)》에참여했습니다.글작가는화상환자들도위축되지않고당당하게살아갈수있다는것을글로보여주었습니다.동화쓰기를지도해준김향이작가의극찬과출판사관계자들의권유에힘입어처음그림책을출판했습니다.그녀는스스로멋지게빛을내는세모별임을증명한셈입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화상환자나장애인이야기는대부분슬프고힘든내용을담고있지만,이책은그와같은자신의아픔을은유적으로나타내고있습니다.그은유만으로도의미가있고재미있습니다.그러나그은유는은유로끝나지않고여러가지로확장이가능합니다.

작가들은화상환자의아픔을본질적인측면에서고민했고스스로해결하려고했습니다.그노력을한문장으로,“있는그대로를사랑하는사람들을위하여”라고하였습니다.그럼에도불구하고혹시나해서“이세상에화상환자가없기를바라지만,화상을입었더라도마음의상처까지치유했으면좋겠습니다.”라는베스티안재단의설수진대표의말이나“외상후스트레스장애라는말만들었지,화상환자들의아픔과괴로움이교통사고환자나장애인들이상인줄몰랐어요.”라는동화작가김향이선생님의말을덧붙여놓았습니다.일부사람들에게는사족일수도있고괜한말일수있지만,그의도를알았으면해서분명히밝힌것입니다.

글작가는화상의아픔을글로표현하는것이참어려웠지만,사고를겪은많은사람들에게소소한위로가되기를바라는마음을담았다고했고,그림작가는이책에담긴진심을통해화상입은사람들을바라보는우리의마음에도울림이전해지기를바란다고했습니다.아무튼사람들은서로응원하며살아야합니다.다시한번말씀드립니다.“화상으로인한마음의상처.그마음의상처를극복하고자노력하는사람들의완전한쾌유를기원합니다.”“우리는얼굴과몸에화상을입은사람들이세상밖으로나와사람들과어울리도록도와주어야합니다.”

[줄거리]
디디는작지만가장밝게빛나는별입니다.땅나라사람들도밤하늘에빛나는디디를보고제일예쁘다고말합니다.그런아기별디디가심술쟁이별똥별과부딪혀화상을입는바람에세모별이됩니다.세모별이된디디는울면서‘세상에세모별이어디있어!’라고말합니다.디디는자신의모습이창피할뿐만아니라스스로를이세상에서가장불행한별이라고생각합니다.하늘님에게기도했지만소용이없었습니다.시간이지나자디디는자기모습에신경을쓰느라빛을잊고있었다는사실을깨닫습니다.
그때하늘님이‘네모습을바꿀수는없지만,빛은낼수있단다.별은반짝여서예쁜거야.모습은그리중요하지않아.’라고말해줍니다.겉모습이중요한게아니라별에게있어서가장중요한본질은빛이라고말해준것입니다.그러나빛을내는방법즉,자기자신의본질은스스로알아내야합니다.디디는자기스스로빛을내는방법을찾아나섭니다.디디는결국다른별들보다더욱더밝은빛을내게됩니다.친구들도모두기뻐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