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철학적인 하루 열여섯 살 소년 철학 모험을 떠나다

아주 철학적인 하루 열여섯 살 소년 철학 모험을 떠나다

$11.00
저자

피에르Y.부르딜

저자피에르Y.부르딜(PierreY.Bourdil)은1947년프랑스에서태어났다.연구와저술활동을활발히하고있는파리대학철학과교수로,특히니체(Nietzsche)에대한연구로유명하다.고등학교철학교사로재직시철학적사고의중요성을느꼈고,대학강단에서는지식을체계적으로수용하고풀어쓰는기본도구로서의철학을강조하고있다.또한우리의일상생활과철학이얼마나밀접한연관을맺고있는지그의의를중요하게생각한다.이러한저자의신념이배경에깔린이책은,우리가찾는진리가먼곳에있지않고생활모든순간과존재속에잠재되어있으며,그것들의의미를서로연결지어나갈때철학적사고가이루어짐을알려준다.세상속의자신의의미와자신이속한세상에서수많은관계를성립해나가는시기의청소년들에게주인공필리베르의고민과갈등은매우신선하고흥미로운자극이될것이다.

목차

목차
1.그날아침
2.필리베르의‘병’
3.‘병’이심어준생각
4.습관에물든나를만나다
5.새로운경험
6.진리와낡은습관들
7.프랑스어수업
8.르네데카르트
9.변화의날
10.또습관이다
11.내진짜모습
12.진리에대하여
13.좋은사람이란?
14.질문이가진힘
15.부서진진리
16.칼벨선생님,철학그리고텔레비전
17.만남의의미
18.시간은흐르고
19.다시평소처럼
20.‘철학’이라는개념
21.나는‘나’
22.“필리베르?”
23.헤어짐
24.나의첫철학책
25.사랑스러운‘병’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스승과제자간의철학적인대화속에서
우리시대가요구하는‘레알철학멘토’를그리다!
이책의저자피에르이브부르딜은파리대학철학교수로재직하기전고등학교교사로청소년들과지?내면서철학적사고야말로모든학문의기본임을깨달았다.따라서일상생활속에서철학이모든생각의도구가되어야한다고생각했고,이를통해특히청소년들이삶에대한갖가지의문들의해답을찾을수있을거라믿었다.『아주철학적인하루』는저자의이러한생각을고스란히반영한프랑스철학소설『Lav?rit?cass?ee...
스승과제자간의철학적인대화속에서
우리시대가요구하는‘레알철학멘토’를그리다!
이책의저자피에르이브부르딜은파리대학철학교수로재직하기전고등학교교사로청소년들과지내면서철학적사고야말로모든학문의기본임을깨달았다.따라서일상생활속에서철학이모든생각의도구가되어야한다고생각했고,이를통해특히청소년들이삶에대한갖가지의문들의해답을찾을수있을거라믿었다.『아주철학적인하루』는저자의이러한생각을고스란히반영한프랑스철학소설『Lav?rit?cass?eenmorceaux』를번역한것으로,열여섯살소년필리베르와철학교사칼벨의대화를통해우리모두가갖고있는일상의진지한고민을유쾌하게풀어내고있다.
프랑스파리에서발행되는세계적으로권위있는일간지『르몽드(LeMonde)』는이책에대하여철학자가이웃집소년에게줄최고의선물이며,적어도한세대의행복으로자리매김할책이라고극찬한바있다.그어느때보다도정신적멘토에대한갈증이심각한이시대청소년들에게『아주철학적인하루』가줄수있는가치의크기가얼마나큰가를바로보여주는리뷰가아닐수없다.
하루아침에세상의진리를산산이조각내버린한소년의모험이야기
주인공필리베르는이전에는당연하게여겼던모든것들에대하여갑자기의심이생기는이상한아침을맞이하게된다.그리고연속적으로질문이솟구치는느닷없는‘병’에걸린바로그날,수업시간에친구들의생각을뒤집을만한소동을일으킨다.여느때처럼출석을부르는선생님에게자신이필리베르가아닌‘르네데카르트’라고주장한것이다.우연히책표지에서본철학자의이름을떠올려말한것이지만,사실여기에는저자의특별한의도가숨겨져있다.이책의바탕에는프랑스대표철학자르네데카르트의유명한명제“나는생각한다,고로나는존재한다.”가깔려있기때문이다.즉,필리베르가데카르트가된것은적극적으로생각할줄아는새로운존재로거듭난사건을의미하며,철학을처음접하거나철학의필요성을알지못하는청소년들에게저자가던지는힌트이기도하다.
한편,벌을받는대신철학선생님칼벨과함께바닷가로여행을떠난필리베르는인생의전환점이될만한‘아주철학적인오후’를보낸다.그리고칼벨선생님과나누는자유로운대화가운데터질듯머릿속에가득찬갖가지의문들에하나씩스스로답을달아나간다.결국자신이갖고있는의문들이바로인생의의미를발견하는열쇠이고,철학이란쉽게결론이나지않는명제들을머리아프게논하는학문이아님을깨닫는다.철학은그자체가우리의삶과연결되고,내가살아가는방식,미래에가고자하는방향이자가치있는것들의의미를결정하는도구이기때문이다.
일상생활에서철학자가되는즐거움을일깨워주는청소년을위한필독서

『아주철학적인하루』는청소년독자들에게부모님,선생님,그리고책이가르쳐주는대로,혹은텔레비전프로그램이나친구들이하는대로따라서생각없이살아가고있지않느냐고질문한다.그리고누구에게나불현듯찾아오는‘진리가산산이조각나고습관이받아들여지지않는순간’을놓치지말고마음껏즐기고고민하기를권유하고있다.나만의생각으로세상을뒤집어보고털어보고흔들어보지않고서는내가원하는세상을절대맛볼수없기때문이다.
『아주철학적인하루』가프랑스에서발간되자마자많은독자들에게감동과재미로호평을받았고,대학입학자격시험의필수과목인철학에입문하는고교생들에게필독서인이유도바로여기에있다.이책은딱딱한말투로작가혹은철학자의생각을주입하려하지않는다.판타지소설이아님에도불구하고청소년독자가푹빠져들만큼재미있으며,누구에게도털어놓지못한내면의고민을필리베르의입을통해외치도록이끌어준다.그리고필리베르와칼벨선생님이나누는대화를읽다보면,자신을비롯해세상에살아숨쉬는모든것들에대한애정과의미를찾아가는과정이얼마나즐거운일인지자연스럽게느낄수있다.
철학과매일대화할수있다면,공부가더이상지루하지않다
신선한사고방식,사물에대한호기심,의미를추구하는태도,사소한것들을특별하게만드는생각의깊이는비단보통사람들뿐만아니라오래전부터위대한철학자들이추구하던목표이기도하다.그러나그실천방법은의외로간단하다.오늘은바람에날릴듯가벼운재치로,내일은깊은심해로가라앉을듯진지함으로,또는지구가당장멸망할것같은두려움으로자신의일상을소중하게살핀다면충분하다.그런하루하루가사고의힘을길러주고,학문에대한흥미를북돋워주며,세상을바라보는시야를넓혀주어,결국건강하고긍정적인사고를가진어른으로성장하도록이끌어줄것이다.또한,필리베르의멘토였던칼벨선생님과같은,누군가의인생을아름답게변화시킬만한소중한존재로자라기를자연스레꿈꾸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