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처럼 동그란 내 얼굴

달처럼 동그란 내 얼굴

$11.00
Description
《달처럼 동그란 내 얼굴》에서는 통통한 소녀 사스키아의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를 통해 외모나 우정, 사랑과 같은 요즘 아이들의 고민과 현실을 투영해 보여준다.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 그것은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 할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일이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아이들은 어떤 고통이 다가와도 쉽게 무너지지 않기 때문이다. 사스키아와 같은, 이 시대를 힘겹게 버티며 하루하루 성장해 가고 있는 모든 청소년들을 위한 성장 소설이다.
저자

미레유디스데로

저자미레유디스데로는도서관에서사서로일하고있다.미레유디스데로의소설과시는현실주의와삶속에서의투쟁을주로다루고있다.프랑스에서《망각의그림자et?l'ombredel'oubli》,《나의바다인생MaVieoc?n》등여러권의책을출간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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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청소년들의고민과현실을담아내다!
대부분의청소년들은학교에서하루의거의모든시간을보낸다.학교와학교에서함께지내는친구들이란청소년들에게는거의절대적이라고할수있는세계인것이다.자연히외모나우정,사랑은아주오래전부터,그리고앞으로도변하지않을청소년들의가장큰고민거리이다.공부는청소년들에게가장큰스트레스요인이지만,청소년들이정말로고민하는건성적표의등수나점수보다는친해지고싶은친구와의대화,친한친구와의다툼,나를괴롭히는아이들과의관계다.
《달처럼동그란내얼굴》은청소년들이본능적이고감각적으로느끼는자신들의중요한문제에천착한다.이책의의저자인미레유디스데로는도서관에서사서로일하며삶속에서의투쟁을지극히현실적으로다루는작품들로프랑스에서주목받고있다.《달처럼동그란내얼굴》역시사스키아의학교생활과친구들과의관계를통해요즘아이들의현실을투영해보여주고있다.예쁘지않은외모때문에괴롭힘을당하고,친한친구와밤새나누는별거아닌이야기가세상에서가장소중하고,짝사랑하는이성과의연애를꿈꾸는,사스키아는보통청소년의모습으로우리아이들의고민과현실을담아낸다.

통통한소녀사스키아의파란만장학교생활
중학생사스키아는남들보다조금통통한소녀다.먹는것은언젠가부터사스키아에게일종의강박이되었고,뭔가를먹고있다는것을들키지않기위해숨어서음식을먹기도했다.하지만아무리몰래음식을먹어도곧외모에서진실이드러났다.살이찐것이다.중학교2학년첫수업에서반장이사스키아의이름을‘베녜(도넛과비슷한튀긴빵)’라고부르면서사스키아의청춘은망가지기시작했다.청소년세계에서통통하다는것은중대한결함이자비난받아마땅하며변명의여지도없는일이었다.이날부터사스키아는손쉬운공격대상으로인식되었고,점점움츠러들었다.
가장친한친구클레르의도움으로아이들의괴롭힘에서벗어나는가싶더니고등학생이되었을땐사스키아에대한조롱으로가득찬웹사이트까지만들어지고만다.이사건으로사스키아는친구클레르와다투고,짝사랑하던남자아이가다가왔을때도접힌살에그의손가락이닿는것이싫어밀쳐내고만다.가장친한친구와좋아하는남자아이모두를잃을위기에처한사스키아는아무도없는자신만의아지트로가출을감행한다.사스키아는과연이위기를극복하고소중한친구들과다시사이좋게지낼수있을까?

하루하루성장하는아이들을위해,
‘나는달라졌고이제막활주로에서이륙할준비를하고있었다’
사스키아는스스로를받아들이기로했다.모두친구들덕분이었다.친구들은사스키아의고민이었고고통이었고동시에고민과고통의탈출구였다.이제는본인을향한따가운시선과마주할준비가된것이다.
스스로를받아들이고사랑하는법,그것은어른들이우리아이들에게알려주어야할가장우선적이고중요한일이다.스스로를사랑하는아이들은어떤고통이다가와도쉽게무너지지않기때문이다.사스키아에게도마음의성장은있는그대로의자신을받아들이고당당해지는동력이되었다.더이상자신을뚱뚱한애벌레취급하는이들이두렵지않게된사스키아가마지막에하는말은어쩌면이시대를힘겹게버티며하루하루성장해가고있는모든청소년들이하는말이지않을까.
‘나는달라졌고,이제막활주로에서이륙할준비를하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