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 다크한 주인장의 시가 있는 골목 책방 (내 인생의 화양연화)

명랑 다크한 주인장의 시가 있는 골목 책방 (내 인생의 화양연화)

$12.00
Description
詩가 있는 골목 책방 주인장의 화양연화 이야기

시를 좋아하고 골목을 좋아하는 저자가 제주 시골 해안 마을에 작은 책방을 열면서 2여 년 동안 겪었던 체험과 가졌던 생각과 스쳐갔던 느낌들을 특유의 명랑 다크한 분위기로 써낸 이야기.
저자는 대기업에서 일하고 사업을 하면서 알지 못했던 진짜 지향하고자 했던 삶의 모습을 50대에 접어들어 제주의 자연과 사람과 문화에서 위로를 받으며 알게 된다. 50년 이상을 살아오는 동안 시골책방지기로서 살았던 2여 년 시간이 저자 인생의 화양연화임을 말하고 있는 이 책은 은퇴 이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에게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저자

김수홍

부산에서태어나고연세대경제학과를졸업했다
대우그룹에서일하고사업을했다.
제주를걷고보면서위로를받았다.
작은책방,습작시,예술문화체험,SNS에
글쓰기같은첫경험이많았던제주이기도했다.
자연과문화에대해서더알고나니더좋아하게되었다.
나답게살면서행복하게사는길을모색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시골책방-B급문화빨대의명랑다크한탐색기

1부시가있는골목책방

한참을돌아와서결국은쪼잔해진
시골책방
끝내습작시인
연남동연가
간판은아름상회예요
제주에온바라나시
어느아나키스트의고백
시인의사랑
시시한골목길
이듬해봄이오면
연희와의인연
약말고그림책팔아요
작은것이아름답다
시골책방에오시면요

2부중년청춘으로살아가기

타이어의첫사랑의고백
나는야막가파
오마주를바치다
명랑다크하기
인생순대
DrummervsDreamer
시절인연
화성인이지구에서살아남는방식
B양을보러왔다가
부러우면지는거예요
원도심에서길을찾다
커피트럭풍만이
젬베치는사람들
배움의하루

3부걷는다는것,본다는것
지상에서영원으로바람과함께사라지다
천국으로가는계단
가도가도서쪽인당신
하노이의1월
기다리는이유들
이노이하다
하도리가는길
어느오래된집
사파리야간열차
영도다리에서주워온아이
바람만이아는대답
다시섬이그리워지고
지중해로가는여행
길의관능

4부B급문화빨대

간신히반짝이는
러스틱하다는것
바보리의물수제비꾼
생의볕날
렛잇비
우리들이방인예술제
노란에서푸른으로
내마음의그림책
세상끝의풍경
41도로기울어질때
쏙닥하거나혹은굽어가거나
내인생의화양연화
굿처럼아름답게
이별의형식

출판사 서평

자신에대한기대감으로
중년남자가소년으로설?던
시간과풍경들

인생의절반이상을직장과사회의규범과가치관에얽매어살아온대부분의베이비부머세대들은은퇴이후제2의인생을준비하는데많은어려움을겪고있다.그이유는자신에대한깊은성찰의시간을충분히가져볼기회없이사회가일반적으로요구하는삶의형태에맞춰살아온세대라자신이진정원하는삶의모습을모르기때문이다.
100세인생시대인지금,그들은앞으로살아갈시간또한살아온시간만큼길기에,제2의인생을어떻게펼쳐나가는가에따라삶의질을좌우할것이다.
이책은그런분들에게유용한사례가될것이다.저자역시베이비부머세대로서자신의진정원하는삶을제주라는공간에서새롭게발견했기때문이다.
저자는제주에서시를쓰고,동화를쓰면서어릴적장래희망이었던동네책방주인장의삶을실현하게된다.시골동네삼거리골목에있는작은땅을사서머릿속으로그려왔던작고예쁜집을짓고책방을열면서설렘이있는소년의삶,즉저자자신이진정살고팠던삶의모습으로살아가고있다.
책을읽고영화를보고다양한문화예술을탐색하는동시에제주길을걸으며자연과교감하는치유의삶.열린마음으로다양한연령의사람들과마음을나누며동네사람들과작당해동네사진전도열고,여행도같이가고,버스킹공연도함께하고,춤도같이추고,노래도같이부르고,젬베도같이치면서보내는화양연화의시간들.
이런시간속에서저자는‘자신에대한기대감’이라는소중한어떤결실의씨앗이발아되는것을느낀다.
이책은저자가자기삶의특별하고소박한풍경들에바치는오마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