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부복정 동화작가의 제주어 장편동화 『뚜럼허당』. ‘뚜럼’은 “행동이 굼뜨고 약간 모자란 듯한 사람을 이르는 말”(제주어사전)인데, 비난보다는 정감 어린 표현이다. 이 책에서는 뚜럼이 둘이다. 주인공 순덕이의 별명이 바로 뚜럼이고, 순덕이네 집에서 기르는 똥돼지의 이름도 뚜럼이다. 동화의 첫 장면은 서로 앙숙인 두 뚜럼의 대치로부터 시작된다. 과연 두 뚜럼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뚜럼허당 (제주어 동화)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