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라음동인의 여섯 번째 동인시선이다. 허유미, 김나영, 김애리샤, 정현석, 송두영, 고희화, 김솔, 정지은, 안은주, 서재섭, 이민화, 문경수, 김정희, 윤혜정, 현택훈, 고나영 등 16명의 동인시 73편이 실렸다. 계이름 중에서 가장 경쾌한 ‘라’와 그늘 ‘음(陰)’을 합친 ‘라음’은 “즐거움 속에서 슬픔을, 밝은 빛 속에서도 어둠을 찾자.”라는 뜻이 담겨 있다.
이번 동인지에는 따로 특집을 구성하는 대신 ‘시의 밀원지, 제주도 밀원지’를 찾는 동인들의 시편을 모아 담았다. 제주라는 공간에서 삶을 꾸리고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동인이기에, 시의 밀원지 또한 이 섬의 어느 곳이기 때문이다. 우리 곁의 낯익은 지명, 혹은 잠시 잊고 있었던 정겨운 옛 지명들이 눈에 띈다. 또한 그곳에 얽힌 이야기와 감성들이 현실의 공간을 시(詩)의 공간으로 바뀌게 한다.
이번 동인지에는 따로 특집을 구성하는 대신 ‘시의 밀원지, 제주도 밀원지’를 찾는 동인들의 시편을 모아 담았다. 제주라는 공간에서 삶을 꾸리고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동인이기에, 시의 밀원지 또한 이 섬의 어느 곳이기 때문이다. 우리 곁의 낯익은 지명, 혹은 잠시 잊고 있었던 정겨운 옛 지명들이 눈에 띈다. 또한 그곳에 얽힌 이야기와 감성들이 현실의 공간을 시(詩)의 공간으로 바뀌게 한다.
주운 돌 (라음동인지 여섯 번째 묶음)
$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