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의 역사와 민속

마라도의 역사와 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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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마라도는 국토 최남단이라는 상징적 의미와 수려한 경관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특히 제주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마라도 방문객도 더욱 늘어났다. 하지만 지금의 마라도는 자장면의 섬이 되어버렸다. 『마라도의 역사와 민속』은 관광명소 마라도가 아니라, 소박한 사람들이 모여 살던 섬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원초경제사회의 생활사를 중심으로 마라도의 역사와 민속을 소개하고자 한다.
저자

고광민

저자고광민은1952년제주출생.
목포대학교도서문화연구원연구위원.
저서:《섬사람들의삶과도구6》(민속원,2016),《제주생활사》(한그루,2016),《제주도포구연구》(각,2004),《제주도의생산기술과민속》(대원사,2004),《漁具》(제주대학교박물관,2002)외다수.

목차

서장

제1장역사
-위치와면적,그리고이름
-문헌속의마라도
-버림받은땅
-입경
-교육

제2장민속지리
-갯밭이름
-조류
-바람

제3장생산기술과민속
-농경기술과민속
-목축기술과민속
-어로기술과민속

제4장의식주
-의생활
-식생활
-주생활

제5장사회와신앙
-사회
-신앙

마무리
부록1가파도ㆍ마라도연혁
부록2가파도향약
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제1장〈역사〉에서는마라도의위치와면적,명칭등개괄적인소개를시작으로하여고문헌속에등장하는마라도를살펴보고,버림받은땅이었던마라도에사람들이들어와살게된배경과생업활동의시작등을다룬다.
제2장〈민속지리〉에서는마라도곳곳의지명과유래등을통해그곳에담긴제주어의묘미와민속학적함의를보여준다.또한바다의지명,그리고조류와바람으로나누어마라도사람들이마라도라는환경에어떻게적응하며삶을꾸려왔는지를살펴본다.
제3장〈생산기술과민속〉에서는농경,목축,어로등마라도사람들의생업활동과관련한기술과삶의지혜를보여준다.특히어로활동은해녀들의채취와근해고기잡이가주를이루었는데,이를해산물의종류에따라소개하고있다.
제4장〈의식주〉에서는제주도와는또다른마라도만의의식주생활사를다룬다.물이귀했던마라도에서만볼수있는‘마른빨래’와같은풍습등을흥미롭게다루고있다.
제5장〈사회와신앙〉에서는의사전달수단으로서의횃불,통혼권,공동체신앙등을보여준다.
마지막으로부록에는마라도의역사적기록과공동체생활을보여주는‘가파도?마라도연혁’과‘마라도향약’을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