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벌레 (김정련 동시집)

콩벌레 (김정련 동시집)

$10.00
Description
제주아동문학협회 김정련 작가의 동시집.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정련 작가의 첫 동시집이다. 1부 ‘가을 한 장’, 2부 ‘따뜻한 겨울’, 3부 ‘힘내 봄’, 4부 ‘변신 중인 여름’ 등 사계절로 나누어 총 68편의 동시를 실었다.
저자

김정련

제주도광령에서태어나고자랐습니다.
성인이되어도청개구리인세아이와매일줄다리기를하며지냅니다.
초등학교돌봄선생님,아라신문기자와제민일보도민기자,편지쓰기강사,글쓰기강사,제주아동문학협회활동을하며사람들과소통하고있습니다.
제주MBC백일장,여성신문백일장,삼의문학상,아동문예신인상을수상했습니다.
지은책으로동시집《콩벌레》,《뽁뽁이》,《징검돌버팀돌》이있습니다.

목차

1부가을한장
가을

홍시
별똥별
할망당
언니나빠!
언제면묵을먹지?
빈집
걸궁구경
쌍둥이
갈치호박국
천사
힘겨루기
열매
고구마캐는날
소원

2부따뜻한겨울
특별휴가
아빠랑같이
루돌프코가빨간이유
군고구마먹으려는데
발자국1
두얼굴골목길
감기
계단산
겨울산길
단추
진눈깨비내린날
새차산날
친구에게
불꽃
발자국2
주차할아버지
어떤저녁에
주유소형

3부힘내봄
개나리꽃
봄산
흉내내기
벚꽃
콩벌레
스마트폰할래
효도쿠폰
딱지치기
출발신호
철봉놀이
동백꽃관찰
공사장에서
아지랑이
누나는사춘기
나비
녹즙기보면서

4부변신중인여름
파도
충치
깎기
압력솥
억울해
엄마도그랬대
신호등이있는까닭
코알라
물집
대문놀이
아빠랑통했다
빗길을걷다보면
쪽파
숨바꼭질
모이주기
뒤늦은후회
비늘
구슬치기

출판사 서평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활동하고있는김정련작가의첫동시집이다.1부‘가을한장’,2부‘따뜻한겨울’,3부‘힘내봄’,4부‘변신중인여름’등사계절로나누어총68편의동시를실었다.
《콩벌레》는제목처럼작고소박한동시집이다.저자는오랫동안아이들과함께글을읽고쓰면서,아이들과같은눈높이로세계를바라보고있다.크고화려한것들에가려졌던,작고조용하지만생명력넘치는움직임들을포착한장면을동시집곳곳에서발견할수있다.
표제작인‘콩벌레’는,같이놀아달라고툭건드렸는데온몸을돌돌말아버리는콩벌레를보며친구가되고싶어발을구르는아이의모습을그렸다.
그외에도친구,가족,자연등아이들과가까운곳에서다양한소재를가져왔다.교훈적이거나작위적인설정을멀리하고,자연스럽고소박한표현을통해선하고건강한세계를꿈꾼다.
특히저자의딸이엄마가쓴동시에어울리는그림들을정성껏그려,세련된전문삽화가따라올수없는사랑이넘치는동시집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