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 동시학교 (양장본 Hardcover)

고사리손 동시학교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시인, 아동문학가, 시낭송가, 그림책 작가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정희 작가의 신작 동시집이다. ‘동시학교’라는 제목에 맞추어, 7개의 반으로 나눠 62편의 동시를 실었다. 특히 저자가 직접 그림을 그려서 전체 동시집을 꾸몄다.
‘고사리손 동시학교’는 민들레 꽃씨와 강아지풀, 달팽이와 병아리 등 아이들의 눈에 유독 잘 보이는 작은 생물들에 눈길을 준다. 그 시선은 고래와 바다, 공룡으로 옮겨가고 우주까지 뻗어 나간다.
저자는 고향 함덕마을에서 동시 전문책방인 ‘오줌폭탄’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여러 아동문학가와 아이들의 만남을 이끌고 있다. 특히 책방으로 가는 길목의 동네 벽에 아이들과 ‘동시 올레’라는 벽화 그리기를 함께했다. 표지에 쓰인 그림이 바로 아이들과 함께 그린 벽그림이다.
‘고사리손 동시학교’는 저자가 운영하는 동시교실의 이름이기도 하다. 언제나 아이들과 함께하며 아이들처럼 생각하면서 살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이 담겨 있는 학교다. 그곳이 책으로 다시 태어나 아이들을 만나러 간다.
저자

김정희

제주에서태어나제주에서시와동시를쓰고있습니다.2008년《아동문예》동시문학상을,2014년《시인정신》시문학상을받았습니다.지은책으로그림책《애기해녀학교》,동시집《오줌폭탄》,시낭송시집《물고기비늘을세다》,제주어동시집《할망네우영팟듸자파리》(2017세종도서문학나눔선정도서),제주어동시그림책《청청거러지라둠비둠비거러지라》(제3회한국지역출판연대천인독자상공로상)가있습니다.문학놀이아트센터대표이자제주문인협회,제주아동문학협회,한국동시문학회,한라산문학동인,제주어보전회회원입니다.현재고향인함덕에서동시전문서점‘오줌폭탄’을운영하고있습니다.

목차

봄지킴이반
꽃눈12/봄동이14/지킴이돌하르방16/함덕봄17/일학년학준이18/말배우는민들레19/개나리20/꽃샘추위21/꽃잎만지기22/민들레꽃씨24
달팽이와강아지반
장날28/야,29/형인줄아나봐30/강아지풀32/귤먹는강아지33/강아지할아버지34/달팽아,위를봐35/비오는날달팽이36/나는나야38
엄마가짜는바다반
아빠니까42/작업복44/줄넘기45/엄마가짜는바다46/눈치없는방귀48/이중섭의고기잡는아이49/자연유치원50/눈이왔어요52/봉숭아54/한살더누나55
오월초록반
오월의초록58/심심해60/파란슬리퍼61/강도패션62/테왁63/꼭꼭숨어64/할망장터66/할머니쉬는날68/병아리69/신발화분70
바람과햇살반
다람쥐74/호박과돌담76/작은연못78/도토리79/메뚜기잡는아이80/항아리81/비를몰고온제비82
동시놀이반
비밀번호86/방석탈87/새들의이사88/쇠비름89/공룡이나타났다90/책벌레92/푸딩의자93
동시이야기반
동시로올레96/이야기간판98/풍선99/팽나무와고래100/우주에비가스치는날102/우리동네찾아와104/할머니집제비집107/단비108/고사리손동시학교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