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세월이 가져다준 선물들 (피아니스트 나광자 회고록)

80년 세월이 가져다준 선물들 (피아니스트 나광자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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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세대 피아니스트 나광자 교수
선물처럼 지나온 80년 인생 이야기
피아니스트 나광자 교수는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한 후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에 재직했다.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 재직 중 예술대학 학장을 역임했으며, 부산 피아노듀오협회 회장, 한국피아노학회 부산영남지부 회장 등을 지냈다.

한평생 피아니스트로, 교육자로 활발히 활동한 나광자 교수는 부산, 서울 등지에서 17여 회의 개인 독주회를 개최했으며 대만,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하와이 등 해외에서도 독주회를 가졌다. 부산시립교향악단과의 두 번의 협연을 비롯하여 서울 국립교향악단(현 KBS교향악단),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신포니에타 등과 협연하였다.

이 책은 자연인 나광자 교수의 개인사부터 피아니스트로 살아오며 그가 부산 음악계에 남긴 무수한 발자취를 담았다. 6ㆍ25전쟁, 4ㆍ19혁명, 5ㆍ16군사쿠데타 등 근대사의 굵직한 사건을 지나온 개인의 소회는 물론, 음악대학조차 찾아보기 힘들던 시절 우리나라 1세대 피아니스트로이자 교육자로 활동하며 만나게 된 음악사의 일면 또한 엿볼 수 있다. 정진우, 제갈삼, 이상근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들과의 인연을 비롯해 대청장 연주홀, 산업대학 콘서트홀, 부산시민회관과 문화회관, 부산대학교 음악관 등 부산지역 연주홀의 생생한 역사 또한 담고 있다.

나광자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사랑받는 아내이자 며느리, 어머니로서 건강히 가정을 꾸리고 피아니스트로서 수많은 공연을 이어올 수 있었던 80년 세월이 마치 하나님의 선물 같았다 회고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저자

나광자

1942년출생.서울대학교음악대학기악과를졸업한후부산대학교사범대학음악교육과에재직했다.부산대학교예술대학음악학과교수재직중예술대학학장을역임했으며,부산피아노듀오협회회장,한국피아노학회부산영남지부회장등을역임했다.
부산,서울등지에서17여회의개인독주회를개최했으며대만,미국노스웨스턴대학교,하와이등해외에서도독주회를가졌다.부산시립교향악단과의두번의협연을비롯하여서울국립교향악단(현KBS교향악단),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신포니에타등과협연하였다.그외많은협주와듀오연주,반주등현재까지도꾸준한연주활동을이어가는현역이다.
음반작업도활발히진행한나광자교수는2000년쇼팽의마주르카51곡전곡을,2001년부산출신의작곡가이상근피아노곡을악보와함께CD로출반했다.그외석사논문을비롯해3개의논문이있다.

목차

회고록을출간하며

1장친가에서25년
-유년시절
-내가겪은6·25
-초등학교시절
-피아노공부시작
-중학교시절
-고등학교시절
-정진우교수님과의만남
-대학생활
-가정교사생활
-졸업독주회
-사랑하는친정형제들

2장결혼과부산정착
-초량동신혼집
-시부모님과시댁식구
-삼성약국
-동해상호신용금고
-아들원배,영배
-시부모님의별세

3장대학교수생활Ⅰ
-대학강사가되다
-부산에서의첫독주회
-대청장연주홀
-전임교수임명과바빠진교단생활
-산업대학교콘서트홀
-부산시립교향악단과의협연
-국립교향악단과의협연
-부산대학교교수로
-예술대학음악학과출범
-세번째독주회
-독일쾰른음대연수
-만학의꿈을품고대학원진학
-미국노스웨스턴음대연수
-미국여행과모차르테움여름연수
-귀한경험이된해외연수

4장대학교수생활Ⅱ
-귀국후의바쁜나날
-가은아트홀개관
-Muse실내악단결성과가은피아노페다고지
-부산피아니스트들의그룹활동
-예술대학부학장
-예술대학학장시절
-예술대학음악관개관
-유럽순회여행
-정년음악회
-논문과CD발행

5장정년후의나날들
-나의신앙생활
-다시시작된신앙생활
-남산제일교회
-남편에게부어주신성령세례
-김해단감농장(반곡농원)
-고성고향생가개축
-부산음악콩쿠르
-단발머리친구들

부록
-부산음악인단체
-기고글
-개인독주회와공연
-표창과수상
-부산시공연장개관연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