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 밖으로, 신나는 인생 (정영수 수필집 | 양장본 Hardcover)

밖으로 밖으로, 신나는 인생 (정영수 수필집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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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지구 열다섯 바퀴나 되는 거리를 이동하며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만들기까지 불철주야 뛰었던 한 남자의 일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자전적 에세이다. 지칠 줄 모르는 도전과 눈물겨운 노력의 와중에도 시를 쓰고, 아내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고향과 친구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감추지 못하는 그의 모습에서 강인함과 온유함, 흔들리지 않는 인생철학과 섬세한 감수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한 기업인, 아버지와 남편으로 최선을 다했던 성실한 가장, 평생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살았던 인생 선배가 들려주는 생생한 증언은 젊은 세대들에게 귀중한 자산이자 값진 교훈이 될 것이다.
저자

정영수

대한민국산업화시대,해외비즈니스활동의선두에섰던대표기업인이다.싱가포르를포함,해외에40년이상거주하며다양한분야에서국가발전에기여했다.현재는CJ그룹글로벌경영고문으로활동하고있으며세계한상CEO회원이기도하다.2017년월간문학을통해등단했으며한국문인협회회원으로도활동중이다.
1987년상공부장관상,1991년수출포장,2007년산자부장관상,2009년국민훈장모란장을수상했으며저서로는『멋진촌놈』『ThehubofAsia』가있다.

목차

프롤로그1다시미지의길앞에선나그네가되어
프롤로그2개정판출간에부쳐

1장나의삶,나의가족
내고향은진주올시다
우리부부의대명사가된자녀교육
아버지,아들,그리고가훈
아내에게보내는편지
인생70년여정(旅程)
손자돌을맞아
고문(顧問)이란
장학회를설립하다

2장밖으로밖으로,신나는인생
그곳은천국이아니라전쟁터였다
싱가포르에서사업을한다는것
인연보다소중한것은없다
내가만난아시아의정상들
1.베트남국가주석쯔엉떤상
2.태국총리미즈잉락
3.미얀마대통령떼인세인
4.말레이시아총리나집
5.인도네시아대통령메가와띠
6.싱가포르총리이센룽
주석(朱錫)의추억
한류여,영원하라!

3장행복의발견
꽃과태몽
결혼식주례를서다
컬렉션에빠지다
명상을습관으로
양란(洋蘭)이라는신세계
시(詩)로쓰는인생

4장여행속의여행
용기있는자여,여행을하라!
힐링이되는여행,끔찍한여행
출장을여행으로바꾸는법
나의노스탤지어,달랏(DaLat)
아일랜드의봄
골퍼의로망,스코틀랜드

5장노년의샘
노년의샘
미ㆍ북회담,그역사의현장에서
알래스카빙하
출근
가정교육

에필로그1부끄럽지만행복한마음으로
에필로그2나의소견(小見)

출판사 서평

메모광정영수고문이기록한70년열정인생!
진정한인생선배의낮은목소리를듣는다
서울에서천리나떨어진진주에서고등학교까지마친‘촌놈’정영수고문이어떻게싱가포르에서사업을일구었고,동남아전문가로서민간외교의일선에서서대한민국경제발전의한축을담당했는지를담담하게그리고있다.
그의치열했던70년생애가이렇게한권의책으로묶이게된것은그의유별난메모습관덕분이다.동남아를이끈정상들과만났던날짜는물론,중요한비즈니스가이루어졌던시각과내용,여행코스와여행지에서의단상,미술작품을구입했던장소와상황등이놀라울정도로정확하게서술되어있다.이책전체를관통하는그의인생철학과강인한도전의지등은차치하고라도,이정도의꼼꼼함과치밀함이그의성공을뒷받침했으리라는것을짐작할수있는대목이다.

자타가공인하는싱가포르전문가,정영수!
동남아에서사업을하려거든그에게먼저물어보라
사람들은싱가포르를‘지상낙원’이라말하지만정영수고문은치열한국제경쟁의암투가벌어지는‘전쟁터’라표현한다.낭만적생각만으로철저한준비없이도전했다가는백전백패가불가피하다는것이다.그는싱가포르에서사업에성공하기위해꼭갖추어야할것들과어떻게사람들과교유해야하는지를친절하게설명하고있다.싱가포르이민을꿈꾸거나동남아로사업확장을계획하고있는사람이라면실전정보서로서도충분한가치가있는책이다.특히동남아정상들과의만남을기록한부분은그어디서도찾아볼수없는흥미로운기록이다.

시와그림,꽃과명상과여행이있는삶!
‘어떻게살아야할것인가’에대한빛나는조언!
그의치열한인생은그가맡았던수많은직함으로대변된다.하지만그렇게바쁜일상중에도그림을감상하고,난을가꾸고,명상을하고,여행하기를멈추지않았다.만약‘어떻게살아야할것인가’를고민하고있는젊은이라면이책이훌륭한대답이될것이다.그림을감상하고구입하는방법,자신만의방법으로자유롭게명상하는방법,출장을여행으로바꾸는방법등은진정인생을즐길줄아는사람만이전해줄수있는삶의지혜이다.
특히5장‘노년의샘’에는2018년미?북회담이벌어진싱가포르에서느낀소회와함께나이듦에대한지혜로운통찰과훨씬깊어진연륜을엿볼수있다.정영수고문은아직도자신앞에놓인미지의길에설렌다고말한다.앞으로그의삶은이웃과더많이나누고,가족과더많이행복해하는삶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