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따라 살아가니 (김보환 시조집)

물 따라 살아가니 (김보환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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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모정과 사랑의 원류 친자연의 서정 시조
저자

김보환

1935년경북청송출생
청송의병(義兵)장김진구(金鎭九)선생,독립유공자,애국지사의증손
동아대학교공과대학졸업
서울동대문구청건설교통국장(부이사관)정년퇴임
대통령표창
대한민국녹조근정훈장수훈

한국문학정신시부문신인문학상
시와수상문학시조부문신인문학상
제2회한하운문학상시조부문최우수상
송아리문학회한얼문학상수상
한국문인협회/시와수상문학회작가회/한국문학정신/한국생활문학회회원.
송아리문학회고문.

시/산문집:헤라
동인문집:글송아리1∼3집
문화관광부/한국문인협회:소록도100주년기념100인작가시화전
시서화집:원창천재예술가와69인2018.10.31~11.6.서울인사동한국미술관전시

목차

제1부사랑의향기[인연혈연들은영화처럼지나가도]
낮달∥12골무∥13
난(蘭)치는여인∥14군고구마∥15
향기∥16인연∥17
벗∥18바가지∥19
성묘(省墓)∥20모정∥21
미워도∥22못∥23
비∥24따스한손길∥25
사랑의향기∥26황금반지∥27
정(情)∥28보따리∥29
거울∥30두레박∥31
마음∥32나무비녀∥33
문고리∥34사립문∥35
옛날에∥36조약돌∥37

제2부바람과세월[우리는남은생을물따라살아가니]
낙화∥40망령∥41원망의고리∥42
추억∥43연필∥44파도와거북바위∥45
노송뿌리∥46기와∥47낭만∥48
놀이터∥49바위옷∥50댓돌∥51목수∥52
지하철∥53생(生)∥54길∥55
입지(立志)∥56면목이없네∥57그옛날∥58
색동옷∥59독거(獨居)∥60청빈∥61
사랑방∥62먼길∥63도전∥64
외방장(外防將)∥65사발∥66명복을빕니다∥67인생엽서∥68효심(孝心)∥69밤하늘∥70
숙제의변∥71청춘∥72몽돌∥73
발자국이여덟개∥74탁주∥75아쉬움∥76
옥수수∥77바다속은∥78
길목∥79고독∥80나그네∥81
절구∥82빗∥83호숫가벤치에서∥84
대나무∥85족보의눈물∥86
낙엽∥87영혼의여행∥88
지게와작대기∥89제삿날∥90
심술쟁이∥91옛날이∥92휴대폰∥93
바람과세월∥94감사한마음∥95

제3부짙푸른청록으로[산사(山寺)잠깨어나서창문을열었더니]
숲속옹달샘∥98수박∥99
엄마생각∥100대문을열고∥101
산영(山影)∥102들꽃∥103
석산(石蒜)∥104유월의새벽∥105
벚꽃∥106갈대∥107
밤꽃(1)∥108밤꽃(2)∥109
듣고싶은이야기∥110
포기하지마라∥111
풍란(風蘭)∥112해빙∥113
구름∥114소나무∥115안개∥116
단풍∥117유월(六月)∥118
기해년의초하(己亥年初夏)에∥119야생화∥120
춘설∥121만추∥122
샘물∥123고향하늘∥124설경∥125
바람∥1267월의어느날∥127
코스모스∥128수목원∥129
동(冬)장군이온대요∥130
첫눈∥131
ㆍ김보환시인의시조세계/김송배시인∥132

출판사 서평

김보환시인의시조서정성은친자연에서도인생의의미가내재되는상황의작품을많이접하게되는데,이까닭은김시인이천성적으로동화(同化-assimilation)한자연관이바로작품으로접맥하는정서가깊게숙성되어있다는점을간과하지못한다.
김보환의시조세계는대체로삶에대한인식과성찰을통해서모정과사랑의원류를탐색하고그의서정적인사유와정서가축(軸)이되는친자연의감응이작품의주류를이루고있어서평범하면서도화기(和氣)가넘치는생의한단면을엿보는형상을느끼게하고있다.-‘김보환시조세계’중에서/김송배

우리시조가현대시와다른점은표현에서정형의운율을중시한다는점이지만,그내면에잠재한주제나시정신은크게다르지않다는점도시조정신이그만큼우리인간들에게많은감명(感銘)을주고있다는점도간과하지못한다.
여기첫시집으로상재하는김보환시조집‘물따라살아가니’를일별하면이러한실체적인문제가직간접으로살필수있는작품들이다채롭게발현되고있어서현대시조작품들도현대시못지않게그정신이나주제의투영은인본주의에근원을둔다는점을읽을수있게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