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의 동행 (소설가 정병국 생존 시집)

새 생명의 동행 (소설가 정병국 생존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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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췌장/위/십이지장/담낭/갑상선샘/림프 중증암 투병 생존 시집
저자

정병국

소설가정병국은1947년8월생.
일간내외경제ㆍ코리아헤럴드등언론사와출판사에근무하며‘인조인형의집’‘안개비’‘외다리춤’‘불타는아스팔트’‘황사바람’등다수발표.

장ㆍ단편소설집으로‘가슴속으로흐르는강’‘이혼의진실’‘타인의방’‘제3의결혼’외‘귀가머니세상이조용해서좋구나’시를닮은에세이집이있다.

도서출판‘지식과사람들’대표,문예계간‘시와수상문학’발행인,한국문인협회회원으로현재월간현대양계에콩트를연재하고있다.

목차

제1부생과사경계선에서(2007년12월~2018년11월20일)
12∥아이렇게인생이13∥경계선입구에서
14∥첫발을내딛던날15∥그얼굴볼수없을까
16∥넋나가다17∥일희일비(一喜一悲)
18∥암병원823호19∥내일점심은도가니탕
20∥불치(不治)에의도전21∥쓰러진약병
22∥채혈실의미소23∥가슴아프게할수없어
24∥인동초꽃씨25∥간절한기도에
26∥아들의연인127∥아들의연인2
28∥하늘을원망하며29∥하얀마스크
30∥그는누구이기에31∥맑은영혼의노래
32∥누군가에게희망을33∥환우를위한기도

제2부새생명의기적속에서(2018년11월20일~2019년11월20일)
36∥그반전은계속진행37∥똥소동
38∥45kg의생명39∥하나를버리면
40∥두엄지발톱41∥꿈과주치의
42∥미생불명의바이러스43∥격리된1인실
44∥빈혈의습격45∥살수있을까
46∥환자의우문현답47∥아들의마지막연인
48∥영정사진찾던날49∥퇴원하루전
50∥항암치료의두려움51∥휴지가된췌장암투병기
52∥다시시작한이승살이53∥사랑으로
54∥틈새의생명55∥방울토마토의향기
56∥제8차항암치료57∥운명을받아들이며
58∥돌아선발길에59∥참담했던2차치료
60∥그렇게해가진다61∥삼신할멈과의해후
62∥그들은제2의암63∥모두행복의지난날로
64∥새세상으로떠나자65∥생명의기적원한다면
66∥보리새싹향기67∥중증암환자의착시
68∥시한수(首)69∥찬바람의그에게

제3부새생명의빛을준사람들(2007년~2019년11월30일)
72∥문병사우(問病四友)73∥문예창작교실은새생명
74∥언제까지하려나75∥여류시인의급습
76∥콩나물할머니77∥쑥설기
78∥오늘은딱한잔79∥스님의기도
80∥쾌유기원문자81∥옥수수를기다리며
82∥갈비찜백반83∥갓김치의선물
84∥슬픈오후85∥짜장면먹자
86∥두여인87∥참담한점심메밀국수
88∥복숭아와포도89∥새생명의기도
90∥다섯살아이의과자91∥이아름다운세상
92∥쑥떡과모시송편93∥어머니의아욱국
94∥채송화이야기95∥그자리꼭부르게
96∥천수(天壽)팔자는97∥지팡이를짚으며
98∥애호박순된장찌개99∥한젓가락만이라도
100∥기도하는여인101∥천년쯤살아???????
102∥밥이나한끼함세103∥853호환자들에게
104∥이놈보다못한인생105∥일년이라해도

제4부췌장암외암투병13년차(2007년~2019년11월30일)
108∥무슨죽을죄지었다고109∥첫수저의해일파고
110∥저세상으로떠나실텐가111∥양재천의잉어
112∥투명우산의유혹113∥어머니의밥상
114∥새세상산책하며115∥낡은배
116∥하얀나비로117∥여명의숲으로
118∥뜨거운눈물119∥세월
120∥늙은중생121∥하얀목숨
122∥조석지변의욕심123∥친구가되었으면
124∥사랑하는생명125∥애증의벗
126∥슬픔은산자의몫127∥정말우연일까요
128∥구순의노모129∥손톱도까맣게
130∥아버지의우동131∥쾌유비는기도로
132∥돼지고기비지찌개133∥차마묻지못하는가슴
134∥어머니의호박잎말이135∥오늘도빈손으로
136∥침묵의눈웃음으로137∥암친구들은알까
138∥신기루남자139∥구름만타하네
책끄트머리에∥140

출판사 서평

정병국소설가는지난12여년간‘죽음의공포’췌장암투병에서‘떠날때떠나더라도완치생존불가능의기적에도전하자’는결연(決然)한심정으로대수술과항암치료의고통을극복하면서‘암은/끝내절체절망의죽음이아니라/새생명의동행’이라는그의가치관을새롭게정립했다.
또한그는췌장암재발과위와림프등6종류의암과투병중‘생존시쓰기에몰입해중증암환자도새삶을살수있다는용기와생명의진실’이담긴암투병생존시집[새생명의동행]을펴냈다.‘언제손내밀지모르는죽음’을의식하면서도‘암은곧죽음이아니라’는뜨거운시어(詩語)로‘세상모든암환자의쾌유를기원’하는그의메시지가숨쉬기조차숙연케한다.-김송배/시인.전한국문인협회부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