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미국대륙횡단을 RV로!!! 생생한 경험담.
알라스카주를 제외하고도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영토를 자랑하는 미국, 미국에 살거나 또는 안 살더라도 미국을 잘 알거나 자주 와 본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여행이 바로 미국 대륙횡단 입니다.
RV 여행 또한 특히 미국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꿈이라 합니다. 아마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여행 매니아들에게도 공통된 꿈이 아닌가 싶습니다.
직선거리로 4,600Km의 광대한 대지만큼 58개의 국립공원을 보유한 자연의 보고, 미국대륙을 한번에 여행한다는 설레임은 누구나 하고 싶지만 쉽게 결정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이제 우리가 이러한 꿈을 이루려고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로엔젤레스를 떠나 라스베가스, 솔트레이크시티, 엘로스톤을 거쳐 버팔로, 수플스를 지나 시카코를 정점으로 중남부 세인트루이스, 멤피스를 지나 달라스까지 내려가 오스틴, 산안토니오, 산타페,새도나를 거쳐 피닉스로 해서 로스엔젤레스로 돌아오는 주로 국립공원 등 자연 위주의 관광을 할 수있도록 미국 대륙을 한바퀴 도는 코스를 잡았습니다.
알라스카주를 제외하고도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영토를 자랑하는 미국, 미국에 살거나 또는 안 살더라도 미국을 잘 알거나 자주 와 본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여행이 바로 미국 대륙횡단 입니다.
RV 여행 또한 특히 미국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꿈이라 합니다. 아마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여행 매니아들에게도 공통된 꿈이 아닌가 싶습니다.
직선거리로 4,600Km의 광대한 대지만큼 58개의 국립공원을 보유한 자연의 보고, 미국대륙을 한번에 여행한다는 설레임은 누구나 하고 싶지만 쉽게 결정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이제 우리가 이러한 꿈을 이루려고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로엔젤레스를 떠나 라스베가스, 솔트레이크시티, 엘로스톤을 거쳐 버팔로, 수플스를 지나 시카코를 정점으로 중남부 세인트루이스, 멤피스를 지나 달라스까지 내려가 오스틴, 산안토니오, 산타페,새도나를 거쳐 피닉스로 해서 로스엔젤레스로 돌아오는 주로 국립공원 등 자연 위주의 관광을 할 수있도록 미국 대륙을 한바퀴 도는 코스를 잡았습니다.
미국 대륙일주 RV여행
$3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