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과 교단에서의 40년 (자전에세이)

군과 교단에서의 40년 (자전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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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군과 교단에서의 40년』의 저자는 지나온 인생을 더함도 뺌도 없이 더듬어 보면서, 앞으로 허락되는 삶을 보다 가치 있게 사는 발판으로 삼고자 이 책을 출간하였다고 설명한다.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는 것이 저자 스스로가 대단한 삶을 살아서도 아니요, 그렇다고 부끄러운 삶을 살아서도 아니라고 말하면서, 칠순이라는 나이가 그냥 한 번쯤은 되돌아보고 남은 생을 더 알차게 살기 위한 밑거름으로 삼아야 할 정도의 나이라는 생각에서, 많은 사람들과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저자

민경대

저자민경대는
●전남해남출생
●이태원초등학교졸업
●수도중학교졸업
●수도공업고등학교졸업
●단국대학교체육학과졸업(학사)
●단국대학교대학원체육학과졸업(석사)
●학군(ROTC)제9기육군대위예편
●인천인화여자중학교근무
●성남시풍생중·고등학교근무
●충남태안여자상업고등학교근무
●서울동성고등학교근무
●서울서라벌고등학교근무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장표창(2회수상)
●서울특별시교육감표창(3회수상)
●서울특별시장감사장
●문화체육부장관표창
●문화관광부장관표창
●홍조근정훈장수훈

목차

작가서문

제1부나,그리고우리
나
1.어린시절
2.해남을떠난초등학교4학년부터졸업까지
3.중·고등학교시절
4.대학시절과대학원

우리
1.결혼
2.군대생활
3.교단에서

제2부군과교단에서의추억
삶과추억
1.교단에서학생들과함께만든추억
 학생들과함께했던남도여행
 금강산을다녀와서
 제15회일본간토지역해양체전참가기
2.군생활을하면서묻어두었던이야기들
 소대장시절잊지못할이름,추병장
 가슴아픈임진강변이야기
 소대장,그리고행정학교교관
  〈1〉사격교육하는날,하필이면비가와서
  〈2〉“예,안잤습니다.”
  〈3〉한글타자반중대장때이야기
  〈4〉육군종합행정학교체육교관시절이야기

출판사 서평

나,그리고우리
사람은누구든지태어나면서나인동시에‘우리’가된다.
나를낳아주신부모님이곁에계시기에태어나는순간나혼자가아니라함께모여
서이루는‘우리’가되는것이다.그러나세월이지나면서‘우리’라는폭은점점넓어져만가고그넓어지는폭만큼키도성장하고나이도먹어간다.
그때우리들은비로소깨닫게된다.
부모님에의해형성되었다고생각하던그‘우리’라는것도결국은내가주체가되었기에형성될수있었다는것을….내가없었다면이제까지필연이라고생각했던,어떤형식의‘우리’도존재할수없었다는것을비로소깨닫는것이다.
이넓은우주의한부분을차지하고있는점보다작은존재인내가없었다면,이넓은우주안에‘우리’도없었다는것을깨달을때,소중한‘나’를깨닫고하늘을올려다보면멀리아주희미하게깜박이는별이보인다.
저별이없었다면우주가존재하는데과연어떤영향이있었을까?

군과교단에서40년을몸담아온삶을통해,나,우리의모습을되돌아보다.
이책을출간한이유는,저자가칠순을맞으면서그동안살아온자신의발자취를솔직한심정으로더듬어보고싶어서다.지나온인생을더함도뺌도없이더듬어보면서,앞으로허락되는삶을보다가치있게사는발판으로삼고자하였다.자신의삶을돌아본다는것이저자스스로가대단한삶을살아서도아니요,그렇다고부끄러운삶을살아서도아니라고말하면서,칠순이라는나이가그냥한번쯤은되돌아보고남은생을더알차게살기위한밑거름으로삼아야할정도의나이라는생각에서,많은사람들과가치있는삶을살아가기위한소소한이야기를나누고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