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기 때 버려져서 절에 들어온 업둥이 소년 선재가 절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이 따뜻하고 고운 시선으로 그려집니다. 절로 스며든 세상살이의 고통을 소년의 온 몸으로 끌어안으며, 그 짐을 평생 지고 가고자 소년 선재가 수계를 받습니다. 스님이 되는 것이지요. 그 동자승 선재는 절에 잠시 와서 머물다 떠나간 금이를 그리워하기도 하는 사춘기 소년, 우리의 친구랍니다.

선재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