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의 생태농사를 지으며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13살의 진돗개 장군이와 길고양이 오름, 왕뫼, 물뫼, 낭끼를 돌보고 있습니다. 한국작가회의, 국제펜문학, 제주아동문학협회의 문우들과 더불어 활동하며 제주의 삶과 문화를 제주어로 표현하는 작품을 많이 짓고 있습니다. ‘동화섬’과 함께 제주전래동화와 북한동화를 구연하는 동화구연대회를 개최하며 통일의 불씨를 움틔우고 있습니다. ‘성난오름대변인단’과 함께 제2공항으로 사라질 위기의 10개 오름을 지켜내려 애쓰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 장편동화 『숨비소리』, 『웃음웃을꽃』, 『이구아나 마구아나』 단편동화집 『볼락잠수 앙작쉬』 제주어 시집 『ㅎ ㄴ디 지킬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