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무지개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뚝섬 무지개 (아무도 가지 않은 길)

$21.99
Description
영원한 자유인으로 살고파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스승은 책 속에 있다고 생각한다. 독서에 묻혔던 사관생도 시절, 나는 책 속에서 내가 가장 되고 싶어 하는 인간상을 찾아냈다. 출세도 아니고 부자도 아니었다. ‘영원한 자유인’으로 살아가는 것이었다. 내가 말하는 자유인이란 남에게 구속되지 않고 자기 신념과 소신에 따라 사는 사람을 말한다. 20대에 나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주연하는 황야의 무법자를 보았다. 인습과 통념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스스로 정한 자기 규율과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부러웠다. 그 후 영화 속의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내 인생의 우상(idol)이 되었다.
지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칫 자포자기로 꿈을 잃기 쉬운 학생들이 있을 것이다. 꿈을 가꾸고 싶지만 어떻게 가꾸어야 하는지 막연해 하는 젊은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습작을 읽었던 적지 않은 수의 30대 지식인들이 한 결 같이 했던 말이 있다. “이 책을 대학시절에만 읽었어도 제 인생은 많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이 한권의 책이 젊은이들에게 의미 있는 자극제가 될 수 있다면, 그리고 아울러 어려운 시대를 필자와 함께 살아온 기성세대에게 추억을 반추케하는 사랑방 시절의 이야기 책이 될 수 있다면, 크나 큰 영광이 될 것이다.
저자

지만원

1942년강원도횡성출생,1961년한영고를졸업하고1966년육사22기를졸업했다.1974~75년미해군대학원경영학석사,1977~80년미해군대학원시스템공학박사,1967~71년월남전참전(관측장교,작전장교,포대장)했으며1972~74년합참정보국해외정보수집장교,1976~77년국방PPBS도입연구원,1981~87년국방연구원책임연구위원,1987년육군대령예편,1987~89년미해군대학원교수,1990~2000년자유기고,1998~99년서울시시정개혁위원,국가안보정책연구소자문위원을지냈다.2003년부터현재까지시민단체국민의함성대표이며,저서로'70만경여체한국군어디로가야하나','산바람이냐시스템이냐','통일의지름길은영구분단이다','추락에서도약으로,시스템요법','국가개조35제','한국호의침몰','수사기록으로본12.12와5.18','다큐소설뚝섬무지개','시스템경영','수사기록으로본다큐멘터리역사책압축본12.12와5.18'등이있다.

목차

프롤로그|영원한자유인으로살고파

가난과낭만l1
지상에서만난천사l8
운명을열어준낯선소령l22
물을먹여체중을늘려준낯선대령l30
어느입교생의첫마디,“형씨,장군은언제됩니까?”l35
벌떼같은상급생l40
푸쉬킨을읊은돈키호테l45
내무생활과얼차려문화l50
직각식사l55
공부벌레보다는균형된인간이되라l60
탁구치고나온여선생님l69
화장실에서는최후의한방울을l80
황야에내던져진소위l89
월남으로떠나는군함l109
이순간을무를수만있다면!l116
살아만갈수있다면!l128
아름다운남국의밤하늘아래인분을베개삼아l134
프롤로그|영원한자유인으로살고파
물을가르던거대한구렁이의신선한충격l141
어느소대장의최후l147
전장의이슬들l153
내일이기기위해지휘관은오늘싸워야한다l161
정보의가치는사용자에따라다르다l170
정인숙과정일권l183
전속부관은선의의거짓말도해야l196
인과응보l205
군복을궁둥이까지잘라입어라l210
자다가탄훈장l219
군대에도자유공간은있다l232
문제있는곳엔반드시해결책이있다l241
사이공뎁브람!l248
지휘관은전장의경영인l265
생전처음밟아본미국땅l271
한국에서맞춘세개의안경.미국의사가버리라했다l279
의사만은밥벌이수단으로택하지말자l285
극기의계절l296
직관력(Intuition)l313
연구소생활l317
허공l331
파랑의계절l337
1990년이후의세상이야기l352
대령예편후의첫공공작품,F-16기l353
사회를놀라게한처녀작“70만경영체한국군”l360
경영학책“신바람이냐시스템이냐”l362
강릉스타l365
영구분단통일론으로아태재단인기강사1위l367
노벨평화상수상자가나에가한야만l378
5·18이폭동에서민주화운동으로둔갑한과정l388
5·18에대한나의연구l399
북한이주도한‘침략작전’임을증명하는사실들l411
남한의모든폭동은다민주화운동l424
황혼에드리운먹구름l432
인격살인위해끝없이쏟아내는언론화살l450
내인생자체가현대사l469
채명신사령관의묘l502
검찰의백지구형l508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