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초상화

5.18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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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5.18은 광주의 구두닦이, 껌팔이 등 광주에서 천대받던 하층 계급이 전두환의 헌정파괴행위를 가장 먼저 감지하고, 이를 미처 감지하지 못한 미거한 국민들에게 민주주의를 선물하기 위해 스스로 피를 흘려 이룩한 거룩한 민주화운동이고, 이는 1215년 영국의 마그나카르타를 뛰어넘는 세계민주주의 여정의 위대한 대장전이기 때문에 이 혜택을 누리는 모든 국민들은 자손만대에 걸쳐 5.18 영웅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존경심을 가지고 금전적 보상을 포함한 성의를 표해야 한다고 공식화돼 있습니다.

그런데 1980년 5월 21일 상황 하나만 보더라도 도저히 광주의 20세 전후의 구두닦이급들이 주축이 되어 해낼 수 없는 세계 최정상급의 휘황찬란한 군사작전이 있었습니다. “조직화된 600명의 무장괴한이 행군중인 20사단을 습격하고, 군납업체를 털어 400대의 군용트럭과 장갑차를 타고 전남 곳곳에 위장돼있는 44개 무기고를 불과 4시간 만에 털어 5.403정의 총기를 탈취하고, 3,000여 명의 공수부대를 포위 섬멸하는 순간으로까지 몰고 가 계엄군을 광주에서 추방한 후, 광주교도소를 야간에 포복하여 공격한 행위가 있었습니다. 이 사실에 일반 상식인들은 ”이런 군사작전은 북한 특수군이나 할 수 있다“고 반응한 반면, 판사들은 ”그런 행위는 광주의 양아치 계급이 능히 수행할 수 있었다”고 판결하였습니다. 이런 벽창호들을 이기는 방법이 한동안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저자가 저들의 급소를 물었습니다. 수백 장에 이르는 광주의 현장사진들을 해석하였습니다. 도저히 광주시민으로는 볼 수 없는 수백 명의 무장괴한들이 조직화되어 지휘를 받는 모습들이 담겨 있고, 도저히 광주시민으로 볼 수 없는 900여 민간인들이 일사불란한 지휘 통제에 따라 움직이는 장면들이 담겨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광주사람 4명이 멋모르고 북한민간 집단 속에 들어갔다가 프락치로 몰려 도청 안으로 끌려가 사살당한 장면이 사진에 나타나 있습니다. 광주사람 4명을 끌고 간 34명의 무장괴한, 이 34명의 국적이 대한민국이냐, 인민공화국이냐에 따라 5.18의 주역이 광주냐, 북한이냐가 결정됩니다. 5.18이 꼼짝 없이 외통수 올무에 걸려든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광주와 판사들이 사기를 치고 협잡질을 한 사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이 내용을 접하고, 분노하지 않을 정상인은 없을 것입니다.

저자가 쓴 이제까지의 책들은 증거자료를 스라이드식으로 모은 책들이었지만, 이 책은 5.18 폭동 매일 매일의 상황들을 영화처럼 묘사한 스토리텔링의 책입니다. 5.18은 100%, 1,000% 북한이 주도했습니다. 5.18에 유공자는 없습니다. 희생자는 전쟁 희생자일 뿐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5.18에 대해 내놓는 마지막 책으로, 시끄러웠던 5.18 관련 시비를 잠재우는 종결자(터미네이터)가 될 것입니다.
저자

지만원

1942년 강원도 횡성 출생, 1961년 한영고를 졸업하고 1966년 육사 22기를 졸업했다. 1974~75년 미해군대학원 경영학 석사, 1977~80년 미해군대학원 시스템공학 박사, 1967~71년 월남전 참전(관측장교, 작전장교, 포대장)했으며 1972~74년 합참정보국 해외정보 수집장교, 1976~77년 국방 PPBS 도입 연구원, 1981~87년 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1987년 육군 대령 예편, 1987~89년 미해군대학원 교수, 1990~2000년 자유기고, 1998~99년 서울시 시정개혁위원, 국가안보정책연구소 자문위원을 지냈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시민단체 국민의함성 대표이며, 저서로 '70만경여체 한국군 어디로 가야하나', '산바람이냐 시스템이냐', '통일의 지름길은 영구분단이다', '추락에서 도약으로, 시스템요법', '국가개조 35제', '한국호의 침몰',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다큐소설 뚝섬무지개', '시스템경영', '수사기록으로 본 다큐멘터리 역사책 압축본 12.12와 5.18'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9
24년 전쟁 끝에 드디어 5·18의 급소를 물었습니다 9
저를 호랑이 등에 태운 존재는 광주의 지나친 야만이었습니다 10
저의 인생 후반 24년은 5·18책 쓰면서 재판받는 인생이었습니다 11
이 책은 다윗의 돌멩이입니다. 던져야 의미가 있습니다 12
이웃을 계몽하지 않으면 애국자가 아닙니다 13
이 책의 주요 포인트 15
제1장 현장사진이 종결자 20
현장사진의 의미와 출현 배경 23
5·18기념재단, 현장사진 수백 장 해석 못해 31
현장사진을 해석할 줄 아는 사람은 오로지 두 사람뿐 33
제2장5·18 최상위 유공자들의 증언:“5·18주역은 광주가 아니었다” 39
제3장 5·18의 날짜별 역사 53
5월 18일 상황 56
● 광주의 유언비어 58
● 유언비어 출처는 북한 신천박물관 59
● 양병지휘관과 용병지휘관 63
● 곤봉 장면은 31사단장 정웅이 유도한 것 64
● 북한과 김대중과 힌츠페터의 연결 67
5월 19일 상황 70
● 4-5명 단위로 매타작 70
● 공수부대의 부동자세 70
● 놀림감 된 공수부대 72
● 리을설의 차량돌진 작전 74
5월 20일 상황 75
● 무능한 계엄군 지휘관들 75
● 인민군 전설, 리을설의 천재 작전 77
● 또다시 차량돌진 82
● 공수부대 요원들의 증언들 85
5월 21일 상황 109
● B조 300명의 매복 습격 작전 109
● B조 300명이 내뿜는 아우라 111
● 리을설 특수군 600명, 순식간에 군납업체 털어 112
● 4시간 만에 44개 무기고 털어 113
● 금남로 학살을 도청학살로 뒤집어씌운 리을설 공작 114
● 5.21일의 전두환 발포명령은 없었다 공식 확인 121
● 계엄군, 시 외곽으로 도주 124
● 광주교도소 공격 왜 했나? 127
● 북 특수군 교도소 공격하다 490명 몰살 132
● 북한판 ‘단장의 미아리’ [무등산의 진달래] 136
● 청주유골 430구는 북한군 유골 137
● 430구에 대한 광주인들 증언 140
● 청주시의 수상한 정체 141
● 청주유골 행방 추적 144
5월 22일 상황 150
● 490명 졸지에 잃은 리을설과 김중린 심정 150
● 2,100발의 폭탄 해체 152
● ‘다시 한번 더 나서달라’, 호소한 북 집단 154
● 다시 전투준비 태세 갖추는 북한군 159
● 5·18기념재단 상임이사가 법정에서 한 말 172
5월 23일 상황 174
● 북한 민간인 집단 900여 명 174
● 5·18은 북한판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 179
● 900여 북한 민간 집단 어떻게 목포항에 왔나? 181
● 900여 북한 민간인 집단 사진들 186
● 대규모 행사를 위한 기막힌 보안조치 194
● 해남 농민 김인태의 경우 197
● 김문수와 황장엽 200
● 광주시민 4명 끌어다 살해한 34명 체포조 202
● 외통수에 걸려든 [5·18기념재단]과 판사들 204
● 광수란 무엇인가? 208
● 광주는 북한인의 출세 코스 210
● 광주에 왔던 북한 고위급들 212
● 음미해야 할 노숙자담요의 노력과 실력 215
● 노담은 개인일까 조직일까 국가일까? 223
● 누구든지 인정하는 복사판 얼굴들 (데칼코마니) 224
● 네티즌이 뽑은 3대 광수 229
● 법관들이 사기-협작 사술로 만들어낸 [전라도-광수] 234
● 5·18기념재단과 판사들이 짜고 치듯 저지른 가장 화려한 협잡질 246
5월 24일 상황 247
5월 25일 상황 250
5월 26일 상황 252
5월 27일 상황 253
● 광주사태의 종결 253
● 피라미들이 홍길동으로 인정받게 된 사연 256
제4장 권영해의 증언 배경과 신뢰성 261
권영해 증언의 배경 263
490명에 대한 신뢰성 268
김경재 증언의 의미 269
제5장 탈북자 광수 273
한 장면 사진에 탈북자 50여 명 바글바글 275
유명세 타는 탈북자들이 트로이목마 279
에필로그 285
어제의 충신과 역적 오늘 뒤바뀌어 285
노태우의 저지레 286
김영삼의 정치 놀음 288
권영해의 공작 291
사법부는 역사 평가에서 손떼야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