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김정순 시집)

내일 (김정순 시집)

$10.00
Type: 현대시
SKU: 9788994645667
Categories: ALL BOOKS
Description
총 6부로 나누어진 서정시 모음
저자

김정순

시인

·1946년전남광주출생.
·이화여대경영전문대학원(이영회)영어강사역임.
·현노량진문화원영어강사.
·《현대문학사조》로등단.
·제1시집『오늘』(도서출판움,2020.)
·제2시집『내일』(도서출판움,2021.

목차

서문

제1부

낙엽을태우며13
내일14
재미있는일16
2020.3월18
봄의기척20
정情21
봄그리고생명22
동행23
달오지에서24
여로26
‘오늘’세상속으로28
모담산의눈물30
우리집뒤란의목련31

제2부

거울속의나35
다시동해다36
홍련암의해당화38
듣기공부40
날마다좋은날42
아저씨44
질리지않는오락46
발밑을살피며48
파종·149
벼의꿈50
장마52
흘겨보든말든53
분진54

제3부
사람아59
초겨울의숲60
나른한행복62
봄마중64
악수65
궁시렁거리다66
자식들68
흔들리는무게70
망백을넘긴보자기72
눈물들74
이웃노인76
계절을타는지78
산수유의일생80

제4부

가을소리83
손84
30년전에86
굳세어라88
가지치기90
강변91
고향가는꽃상여92
줄이는삶94
혼자보기아까워서96
친구의저녁밥상98
포구의풍경100
우리마당모과101
공부102

제5부
경자년,잘가거라107
달오지마을의겨울108
나목110
산길112
사소한일114
마을논의표정116
알까모를까118
올해는119
꽃구름120
귀여운도둑121
한철의길손122
다행입니다124

제6부

웃음꽃129
풋시인130
텃밭의호미질처럼132
아직도안풀리십니까?134
속깊은대화136
동해로138
팔없이도안을수있는것140
호미야호미야142
우리집목련144
헛것146
겨울나무148
명절150

출판사 서평

김정순시인의첫시집제목이『오늘』이었다.근일년만에펴낸제2시집의제목은『내일』,시집제목으로보아서는마치연작시리즈같은느낌을준다.시인에게시는무엇일까?김정순시인의시편에서그의일상,즉매일살아가는삶의이야기를실타래처럼풀어놓은시편임을알수있다.

시라는것이그렇다-라고주장하듯담담하게써내려간시편에서그의자유분방함이엿보인다.살다보니유수처럼시간이흘렀고뒤늦게시를접한시인은시를쓰는데있어두려움따윈없다.그래서시편마다억지스러움이없다는점이매력이다.물처럼바람처럼흘러가는삶을,있는그대로표현하는그의시는시인이사는방식을고스란히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