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대학의 배신』에서 대학 교수이자 행정가인 저자는 미국 역사 속 교육 논쟁의 맥을 짚어가며 지금 우리의 대학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되묻는다. 전공을 막론하고 직업교육소를 자처하는 대학은 고작 몇 년의 취업 준비 기간을 넘어 한 사람의 생애, 다음 세대의 진보, 사회의 변화를 기약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제는 아무도 대학에 이런 역할을 기대하지 않는 것일까? 교양교육에 관한 논쟁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 한국의 대학을 돌아본다.
대학의 배신 (인문학은 N포 세대를 구원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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