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친구의 어깨에 기대어 우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그 친구가 노루가 되면 경이로운 세계에 들어선다
그 친구가 노루가 되면 경이로운 세계에 들어선다
현재 36세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조프루아 들로롬은 노르망디 숲에서 26세가 될 때까지 7년 동안 노루와 함께 살았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의 세계에 매료되어 숲을 오가다가 열아홉 살이 되었을 때 호기심 많고 장난기 어린 노루와 만난다. 조프루아는 그에게 다게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다게는 숲과 동무들의 매혹적인 세계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 생존을 위한 필수품으로는 칼, 양초, 성냥, 모직 스웨터, 고어텍스 운동화, 그리고 완전한 자율성이 전부이다. 그는 노루의 예를 따라 텐트도, 은신처도, 침낭도 없이 숲속에서 혼자 생존한다. 노루들의 행동을 받아들이고, 먹고, 자고, 그들처럼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배운다. 노루들과 그들의 생활방식에 대한 독특한 지식을 습득하고, 관찰하고, 사진을 찍고, 소통한다. 그리고 그들의 기쁨과 슬픔, 두려움을 함께 나누며 마침내 하나가 된다.

노루인간 (텐트도 침낭도 없이 야생에서 보낸 7년)
$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