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백 아닌 올빵 (조하연 동시집)

올백 아닌 올빵 (조하연 동시집)

$12.00
Description
조하연 시인의 신작동시집이다. 어린이의 마음을 만지며 함께 치유되고 성장하는 삶을 살고 있는 조하연 시인의 시선이 듬뿍 담긴 동시 42편을 담았다.
'내 마음을 읽어 주세요.' 라고 소리내지도 못하는 어린이들을 찾아가, 그 마음을 먼저 읽어주는 시인의 헤아림이 시마다 알알이 박혀있다.
42편의 작품은 어린이를 위한 동시이기도 하고,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시이기도 하고, 어른을 위한 위로의 시편들이기도 하다. 누가 읽어도 누구에게나 따뜻한 시를 만날 수 있다.
저자

조하연

청소년의마음을보듬는‘곁애(愛)’에서활동중인조하연시인은삐딱하고허름하고후미진구석에깃든마음을시(詩)로보듬는다.부드럽고강한힘을지닌시(詩)는상처에바르는연고가되어주고시린가슴은시(詩)를딛고아물어간다.그렇게가시는시(詩)가된다.동시집『하마비누』,『눈물이방긋』,그림책『형제설비보맨』,『소영이네생선가게』,『가리봉호남곱창』,시에세이『잠시,시(詩)었다가자』등을출간했다.

목차

[1부]아,이러니!

틈/배아파요/달고나/말씀이갸우뚱/동상이몽/거리/악몽/아,이러니!/인절미/척하면척/어때/손바닥이불

[2부]긴저녁

폭풍전야/볼록/급히/붕어싸만코와비비빅/장사다/그럴수있는걸/손바닥이불/바람개비동생/뻐꾸기시계/엄모2

[3부]하루라는노래

미끄르르오늘/질투/하루라는노래/골똘히/사춘기/그러느라/이음의난/하자,그거!/답시/첫사랑

[4부]습관이된

비로소/거울놀이/때/은행/눈사람/윙크/가족/얼음시간/습관이된/신도림안골

출판사 서평

어린이들은다양한방법으로이렇게말한다.
'내마음을읽어주세요.'
소리없는어린이들,혹은청소년들의요청을제대로읽어내는어른들은많지않다.
그래서시인의시선이필요하다.

조하연시인의신작시집'올백아닌올빵'에는먼저마음을읽어주는시인의시선이가득하다.마음을읽는단초가되는관계를살피고,현상보다는상황에집중하며,
사실보다는뒷이야기를고민한다.그래서조하연시인의시는동시이기도,청소년시이기도,어른을위한시이기도하다.누구나자신의마음을읽어주기를바라고,누구나공감받고싶기때문이다.
어린이독자,청소년독자,어른독자모두에게따뜻하게다가설수있는좋은시집이다.

어린이의마음을만지며함께치유되고성장하는삶을살고있는조하연시인의시선이듬뿍담긴동시42편을담았다.'내마음을읽어주세요.'라고소리내지도못하는어린이들을찾아가,그마음을먼저읽어주는시인의헤아림이시마다알알이박혀있다.42편의작품은어린이를위한동시이기도하고,청소년을위한청소년시이기도하고,어른을위한위로의시편들이기도하다.
누가읽어도누구에게나따뜻한시를만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