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도 저 섬에서도

이 땅에서도 저 섬에서도

$19.53
Description
《이 땅에서도 저 섬에서도》는 한 미주 이민자의 신앙 여정을 담아낸 선교의 기록이자, 믿음으로 살아낸 한 생애의 간증이다. 저자는 미국 이민 생활 속에서도 복음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아프리카와 러시아 등지에서 선교 사역을 감당했고, 은퇴 후에는 통영에 거주하며 고향 바다 한국의 외딴 섬들을 찾아가 섬사람들과 사역자들을 위로하고 전도의 길을 열었다.

책에는 작은 섬들의 풍경, 소박하지만 진실한 사람들의 삶,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하나님의 은혜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눈물과 웃음, 고난과 기쁨이 교차하는 현장의 이야기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마치 함께 그 길을 걸어가는 듯한 생생함을 전해 준다.

이 책은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어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한 사람의 헌신이 얼마나 큰 울림을 만들어내는지를 보여주는 영적 증언 선교 보고서이다. 《이 땅에서도 저 섬에서도》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잊기 쉬운 복음의 본질을 다시금 깨닫게 하며, 작은 섬에서 울려 퍼진 복음의 메아리가 결국은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임을 전한다.

*출판사 서평
《이 땅에서도 저 섬에서도》는 ‘이 땅’과 ‘저 섬’이라는 두 공간을 오가며 살아온 한 선교사의 삶과 고백을 모은 귀한 책이다. 저자가 이민자로서, 또 사역자로서 겪은 다양한 삶의 결은 단순한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가 함께 나눠야 할 공동의 자산이 된다.

아프리카와 러시아에서의 선교 사역, 그리고 은퇴 후 고국으로 돌아와 섬에 거주하며 외딴 섬들을 찾아가 전도하고 사역자들을 위로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선교가 결코 특정 시기나 특정 장소에 머물지 않음을 보여준다. 오히려 선교는 삶 전체이며, 호흡이 다하는 날까지 이어지는 부르심이라는 사실을 증언한다.

출판사로서 우리는 이 책을 준비하며 한 선교사의 글을 엮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쓰신 한 편의 이야기, 믿음의 자취를 세상에 전한다는 마음을 품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작은 섬에서도, 큰 도시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는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 땅에서도 저 섬에서도》는 목회자와 선교사뿐 아니라, 평신도와 청년들에게도 깊은 도전과 위로가 되고, 신앙의 길에서 흔들릴 때 이 책은 다시금 부르심을 붙들게 하는 영적 나침반이 되어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자

박문규

저자는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3년 미국으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40여 년을 살았다. 2013년 사업 은퇴 후 주님 부르심에 순종하여 선교의 길을 걷기 시작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사할린,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와 탄자니아 등 여러 나라와 한국의 섬들에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왔다.
그의 사역 곁에는 아내이자 동역자인 고(故) 박명숙 선교사가 늘 기도와 섬김으로 선교를 도왔으나, 2024년 10월 사랑하는 주님 품에 안겼다.
미국에 두 아들과 며느리들, 그리고 세 명의 손자·손녀를 두고 한국 통영에 정착한 저자는, 주님 다시 오실 날까지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으로 섬 목회자와 섬사람들을 섬기며 아프리카 선교에도 헌신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_2
-추천사_4
-제 1 부 말씀과 기도로 사는 삶 _16
-제 2 부 국경을 뛰어넘는 복음의 빛 _ 36
-제 3 부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소서_ 70
-제 4 부 외딴 섬에 새긴 복음의 씨앗 _90
-제 5 부 주님의 의를 붙들고 _ 108
-제 6 부 말씀으로 뿌리내린 사람들 _ 124
-제 7 부 천국을 사모하게 하소서 _ 152
-제 8 부 측량할 수 없는 주님의 사랑 _ 168
-Global Bride Ministries(GBM) 사역_198
-에필로그_204
-선교지 사역의 현장_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