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도 저 섬에서도

이 땅에서도 저 섬에서도

$18.25
Description
《이 땅에서도 저 섬에서도》는 한 미주 이민자의 신앙 여정을 담아낸 선교의 기록이자, 믿음으로 살아낸 한 생애의 간증이다. 저자는 미국 이민 생활 속에서도 복음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아프리카와 러시아 등지에서 선교 사역을 감당했고, 은퇴 후에는 통영에 거주하며 고향 바다 한국의 외딴 섬들을 찾아가 섬사람들과 사역자들을 위로하고 전도의 길을 열었다.

책에는 작은 섬들의 풍경, 소박하지만 진실한 사람들의 삶,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하나님의 은혜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눈물과 웃음, 고난과 기쁨이 교차하는 현장의 이야기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마치 함께 그 길을 걸어가는 듯한 생생함을 전해 준다.

이 책은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어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한 사람의 헌신이 얼마나 큰 울림을 만들어내는지를 보여주는 영적 증언 선교 보고서이다. 《이 땅에서도 저 섬에서도》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잊기 쉬운 복음의 본질을 다시금 깨닫게 하며, 작은 섬에서 울려 퍼진 복음의 메아리가 결국은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임을 전한다.

*출판사 서평
《이 땅에서도 저 섬에서도》는 ‘이 땅’과 ‘저 섬’이라는 두 공간을 오가며 살아온 한 선교사의 삶과 고백을 모은 귀한 책이다. 저자가 이민자로서, 또 사역자로서 겪은 다양한 삶의 결은 단순한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가 함께 나눠야 할 공동의 자산이 된다.

아프리카와 러시아에서의 선교 사역, 그리고 은퇴 후 고국으로 돌아와 섬에 거주하며 외딴 섬들을 찾아가 전도하고 사역자들을 위로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선교가 결코 특정 시기나 특정 장소에 머물지 않음을 보여준다. 오히려 선교는 삶 전체이며, 호흡이 다하는 날까지 이어지는 부르심이라는 사실을 증언한다.

출판사로서 우리는 이 책을 준비하며 한 선교사의 글을 엮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쓰신 한 편의 이야기, 믿음의 자취를 세상에 전한다는 마음을 품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작은 섬에서도, 큰 도시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는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 땅에서도 저 섬에서도》는 목회자와 선교사뿐 아니라, 평신도와 청년들에게도 깊은 도전과 위로가 되고, 신앙의 길에서 흔들릴 때 이 책은 다시금 부르심을 붙들게 하는 영적 나침반이 되어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자

박문규

저자는1946년서울에서태어나1973년미국으로이주하여그곳에서40여년을살았다.2013년사업은퇴후주님부르심에순종하여선교의길을걷기시작해,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와사할린,아프리카의에티오피아와탄자니아등여러나라와한국의섬들에복음을전하며하나님의사랑을나누어왔다.
그의사역곁에는아내이자동역자인고(故)박명숙선교사가늘기도와섬김으로선교를도왔으나,2024년10월사랑하는주님품에안겼다.
미국에두아들과며느리들,그리고세명의손자·손녀를두고한국통영에정착한저자는,주님다시오실날까지복음을전하려는열정으로섬목회자와섬사람들을섬기며아프리카선교에도헌신하고있다.

목차

-머리말_2
-추천사_4
-제1부말씀과기도로사는삶_16
-제2부국경을뛰어넘는복음의빛_36
-제3부성령의단비를내려주소서_70
-제4부외딴섬에새긴복음의씨앗_90
-제5부주님의의를붙들고_108
-제6부말씀으로뿌리내린사람들_124
-제7부천국을사모하게하소서_152
-제8부측량할수없는주님의사랑_168
-GlobalBrideMinistries(GBM)사역_198
-에필로그_204
-선교지사역의현장_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