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천부경》은 고대사 연구의 뿌리이자 출발점이다. 박용숙 선생에 따르면 《천부경》은 금성과 지동설을 믿는 사람들이 천문학의 이치를 적어둔 경전이다. 즉, 불교와 기독교가 생기기 이전 지구 자전 공전을 믿는, 천문학이 아주 발달된 문명이 있었다. 천문학과 달력은 그들의 농경사회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이자 이데올로기였다. 그들은 태양 주위를 도는 지구와 금성 궤도의 상호작용으로 낮밤의 길이와 사계절의 변화가 생긴다고 믿었다. 천문학자들은 정치와 제사를 관장했고 하늘의 별자리를 관찰하여 <천상분야열차지도>라는 아주 상세한 천체지도를 남겼다. 박용숙 선생은《천부경》이 이 <천상분야열차지도>를 숫자로 암호화하여 나타낸 것이라고 주장한다. 《천부경》에 나오는 숫자는 셈수가 아니라, 고대 천문학의 상징을 나타내는 비밀문자들이라는 것이다. 박용숙 선생에 따르면 이런 개념을 가지고 《천부경》을 해석해야 제대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그러면 《천부경》은 “새해는 새벽별이 해와 달과 나란히 뜨는 춘분점에서 시작”되며, “끝나는 것(일년)이 뒤집혀 다시 이어진다”로 끝을 맺는 아주 과학적인 천문학 현상을 풀이한 책이 된다.
천부경 81자 바라밀 (천부경에 숨겨진 천문학의 비밀 | 양장본 Hardcover)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