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도책 (양장본 Hardcover)

나의 지도책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지도에는 이야기가 숨어있어요.”
독창성이 넘치는 작가, 사라 파넬리의 대표작
미술를 통한 내 아이의 ‘독창적 자기표현’ 방법
저자 사라 파넬리는 여성작가로는 처음으로 영국왕실에서 수여하는 산업디자이너로 선정되었으며, 두 번이나 라가치상을 수상한 영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이 책《나의 지도책》은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로 내 주변과 일상을 지도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지도’에는 보물지도나 마을지도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지도도 있고, 내 얼굴 지도, 강아지 지도, 마음지도, 가족지도처럼 새로운 지도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기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지도는 그림에 나라 이름, 강 이름을 적어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표현하지요. 이 책은 아이의 일상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그 곳에 무엇이 있는지 이름을 적어보면서, 아이가 자신이 누구인가를 표현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림의 독특한 색감은 아이의 감각을 다채롭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내 방 지도’를 그리다 보면 내 방에는 어떤 물건들이 있고,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됩니다. ‘나의 하루 지도’는 아침에 일어나서 잠이 들 때 까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되짚어볼 수 있게 합니다. ‘내 배 속 지도’는 오늘 아침에 먹은 것이 뱃속에서 어떻게 되어 있을까를 상상할 수 있게 하고, 마음지도는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일과 내게 소중한 사람들을 되새기게 합니다.

이 책의 맨 앞에 있는 지도는 ‘보물지도’입니다. 아이들은 책을 보며 자신의 보물이 무엇이고 어디에 있고, 누가 지키고 있는지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다음 장을 펼칠 때마다, 마치 오래된 고전 <보물섬>에서 짐 호킨스가 지도를 들고 보물섬을 찾듯이, 내 주변과 일상을 탐험합니다. 사라 파넬리는 콜라주 기법을 통해 아이의 시선으로 지도들을 그렸습니다. 이 책처럼 지도를 그리거나 오리고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한층 더 끌어올려질 것입니다.
저자

사라파넬리

저자사라파넬리(SaraFanelli)는이탈리아피렌체에서태어나고,런던에서예술을더깊이공부했습니다.1995년영국왕립예술대학을졸업하고디자이너와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중이에요.<뉴욕타임즈>,펭귄북스,테이트모던,빅토리아앤앨버트뮤지엄,BBC등과함께프로젝트를했고,런던,파리,볼로냐,뉴욕,도쿄등에서작품을전시했습니다.《단추》《소중한일기장》《신화속괴물》《날고싶어》《양파의위대한탈출》등많은그림책이세계여러나라에서번역되었습니다.2001년,2003년볼로냐라가치상을수상했고,2006년여성작가로는처음으로영국왕실에서수여하는왕실산업디자이너(RDI)로선정되었습니다.2015년에는《나의지도책》으로미국아동문학협회의피닉스그림책상을수상했습니다.오래된종이와문구류,단추,손글씨,지도에담긴역사와이야기를좋아하는데,콜라주는이모든걸한자리에모을수있어서푹빠졌다고합니다.아이들은누구나그림을그리고무언가를만드는걸좋아하기에,여덟살아이의마음으로작업한다고합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아이들이책에직접쓰고그릴수있는만든‘나만의지도책’

가로×세로=793×526mm

이책에는보물이숨어있듯아이들을직접책에쓰고그릴수있는사라파넬리의장치가숨어있습니다.아이들이책에직접그림을그리거나글을쓰게함으로써,아이들이책을가지고놀게하고,책을다보고나면<나의지도책>이그아이만의‘나의지도책’이되게한것입니다.
●본문의지도에점선으로된부분이있습니다:아이가주제에맞는자신만의지도를그리거나좋아하는것을적을수있습니다.모든페이지를완성하고나면아이가좋아하는것은무엇인지를알수있는‘나만의지도책’이완성됩니다.
●겉표지앞면을펼치면커다란하나의지도가됩니다.본문에있는지도들을통합했지만새로운지도입니다.아이들은겉표지를보면서본문어디에같은그림이있는지찾아볼수있습니다.또한날개부분의질문을따라가다보면강아지뼈다귀가어디있는지,책전체에서나무는몇그루인지,내가학교가는시간은언제인지찾아보고생각하게됩니다.
●겉표지뒷면은아이들이상상력을펼치는장소입니다:아이들이가장좋아하는자신만의지도를그릴수있게배경작업만하고큰캔버스를비워두었습니다.

콜라주,지도,일상,색채,손글씨등을잘버무러져또하나의새로운세계를만들어낸<나의지도책>.아이들에게일상과주변을탐험하면서그림을그리고싶은호기심을치솟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