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의 모지스 할머니를 꿈꾸는
이재연 할머니가 그림으로 들려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
저자 이재연 할머니는 가난한 농촌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혼인을 하고 두 아들과 남편 뒷바라지에 자신을 바치다가 미국의 모지스 할머니처럼 70이 넘어 그림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정식으로 그림을 배우지는 않았지만, 밥 먹고 손자 보는 시간도 아까울 만큼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재연 할머니가 그림으로 들려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
저자 이재연 할머니는 가난한 농촌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혼인을 하고 두 아들과 남편 뒷바라지에 자신을 바치다가 미국의 모지스 할머니처럼 70이 넘어 그림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정식으로 그림을 배우지는 않았지만, 밥 먹고 손자 보는 시간도 아까울 만큼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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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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