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봉정암 가는 길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주는 기도 성지 | Paperback)

설악산 봉정암 가는 길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주는 기도 성지 | Paperback)

$12.66
Description
정성스럽게 기록한 설악과 봉정암의 사계!
30여 년 간 수백 번을 다녀던 설악산 내설악 골짜기, 용대리에서 봉정암까지 가는 길을 사진을 곁들여 소개한 『설악산 봉정암 가는 길』. 1000만 불자들이 원을 세워 봉정암을 참배하려는 그 길을 좀 더 편하고 쉽게 다닐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순례길이 된 봉정암 가는 길은 불자라면 누구나 한번은 참배해야 할 최고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저자에게 봉정암은 자신의 젊은 시절을 보낸 곳, 말하자면 제2의 고향 같은 곳이자, 결핵 판정을 받고 투병을 하던 저자가 부처님의 가피를 직접 체험한 기적의 공간이기도 하다. 부처님의 가피를 체험하고 전율했고, 더욱 열심히 살 각오를 다지며 봉정암에 대한 크고 단단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한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 주는 봉정암의 가피를 독자들도 체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
저자

이규만

백송이규만
1959년경기도이천원적산아래작은마을에서태어났다.어린나이에서울로상경하여사회생활을시작하며산을즐겨찾았다.
1986년여름휴가때설악산에들어가봉정암에서7년동안부목으로살며봉정암불사에동참하였다.그인연으로불교출판사인불교시대사에입사하여18년을근무하고현재불교시대사와참글세상대표를맡고있다.
부처님법에의지하여그법을따르고행하며문서포교에매진할것을원력으로삼아하루하루책임감있게살아가려고애쓰고있다.

목차

머리말

입산
백담계곡
시작이반이다
수렴동을지나구곡담으로
고행
봉정암(鳳頂庵)
가피(加被)-인연ㆍ용기ㆍ간절한기도ㆍ소원성취ㆍ결핵완치

발원문
축원문
설악산국립공원탐방안내도

출판사 서평

봉정암에대한깊은애정과아름다운설악산사계의풍광을담아
부처님께바치는사진에세이


신라선덕여왕때지어진천년고찰봉정암.설악산깊숙이자리한백담사의부속암자로대표적불교성지인5대적멸보궁중하나이기도하다.『설악산봉정암가는길』은젊은시절에이봉정암을찾았다가7년이나머물고,다시속세로내려와문서포교로부처님말씀을전하는일에정진하고있는지은이가봉정암에대한깊은소회와아름다운설악산사계의풍광을담은사진으로재가불자들의봉정암가이드를자청한사진에세이다.
“봉정암이라는소리만들어도가슴이설레고눈물이납니다.”라고머리말에서도쓰고있듯이,봉정암은지은이에게아주특별한공간이다.

“봉정암이라는소리만들어도가슴이설레고눈물이납니다.”
한국불교최고의기도성지로이름이나기까지많은사연을간직한봉정암은나에게는특별한곳입니다.
함석지붕을걷어내고청기와가올려지기까지수많은사람들의노력과고생이지금도눈에선하기때문입니다.등짐으로기와를옮기고시멘트와자재들을옮기는모습에환희심을느끼고신도들이늘어가는모습에힘든줄모르고불사에참여했다는사실에가슴이먹먹해집니다.(중략)
입구부터느껴지는바람에코끝이찡하고설악의냄새에취하고굽이굽이돌아갈때마다다른풍경을보여주는설악의멋에반하며오직봉정암부처님을참배하겠다는일념으로걸음을옮겨놓았습니다.”-머리말에서

지금도문득그리워지면1년에몇번씩봉정암으로달려가는지은이는눈을감아도눈앞에선명하게그려질정도로익숙한설악산과백담사,그리고봉정암에이르는풍광의아름다움을낱낱이카메라에담음으로써,설악과봉정암의사계를정성스럽게기록했고,『설악산봉정암가는길』은지난몇년에걸친그작업의결실이다.
지은이가봉정암에관한사진에세이를내게된데는특별한이유가있다.봉정암은자신의젊은시절을보낸곳,말하자면제2의고향같은곳이자,결핵판정을받고투병을하던지은이가부처님의가피를직접체험한기적의공간이기도하기때문이다.책의부제인‘한가지소원은꼭이루어주는기도성지’라는말이과장이아님을증명하듯,실제로봉정암은대단히험지에자리잡고있음에도불구하고늘신도들로북적거리는,영험있는암자로도이름이높다.지은이역시부처님의가피를체험하고전율했고,더욱열심히살각오를다지며봉정암에대한크고단단한애정을과시하고있다.
‘설악산봉정암가는길’은사실‘순례의길’로불릴정도로험난하기로도이름높다.그러나마음만있으면무엇인들못하랴.부처님을만나러가는길,고행이든고난이든무엇이든좋을것이다.봄,여름,가을,겨울.언제든지좋다.지은이가이끄는대로백담사에서출발하여수렴동,구곡담을거쳐봉정암에도착하기까지,계절마다다른아름다움을자랑하는설악의풍광을즐기면서부처님을만나뵈러가보자.백담사에서만해스님의‘님의침묵’한소절따라읊어보고,맑고투명한연화담과만수담의물빛도감상하고,황장폭포와쌍룡폭포가쏟아내는하얀물줄기에감탄하고,붉은단풍과하얀눈으로치장하는설악의기암괴석도찬찬히둘러보고,목마르면지혜샘에서물한모금마시고쉬엄쉬엄올라가다보면어느새적멸보궁봉정암이꿈처럼나타날것이다.봉정암을찾아간우리들앞에어떤가피가기다리고있을지는오직부처님만아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