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전언

어머니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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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정태운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어머니 전언』. 시인은 지난 해, 어머니를 여의었다. 일찍이 남편을 여의고 행상으로, 날품으로 7남매를 키워낸 어머니는 세상의 모든 엄마를 대변하는 삶이기도 하면서, 장성한 자식들의 가슴에 애닯게 자리한 숭고한 존재였다. 시간을 만들어 찾아뵙곤 하던 엄마, 더 잘 모시지 못한 죄스러움이 행간마다, 자간마다 묻어나는 시어들은 총 5장 94편의 시로 묶여 태어났다.
저자

정태운

청옥문학 시·시조로 신상을 받았다. 8집 『너는 봄이라서 피어나지만 나는 그리움이 있어 피어난다』를 비롯해 1집 『사랑한다고 말할 때 사랑의 꽃이 피고』 부터 7집의 『꽃도 사랑을 하더라』 꾸준히 시의 맥락은 서정적이면서도 자연과 인간애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 최초1일1시 3038번째를 발표, 한국신기록등재 했으며 시의 명인 인증(2024. 12)을 기록하고 있다. 시문학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문학특별공로상, 문화예술대상, 문학사랑신문 문학상 대상, 제26회 동양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제42회 무궁화문학상 대상, 원로예술회의 예술훈장, 윤동주 별문학상, 자랑스러운 세종인상 외 다수가 있다.

목차

1장 어머니 전언
2장 어머니의 길을 막고 서서
3장 주인 잃은 카네이션
4장 어머니, 꽃으로 피어나소서
5장 지난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