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리커버) (레프 톨스토이 단편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리커버) (레프 톨스토이 단편집)

$7.00
Description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문고판 안에, 책이 낯선 사람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담는 ‘이음문고’

이음문고 해외 문학편의 세 번째 책은 러시아 문학의 거장 레프 톨스토이의 단편 소설집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비롯해 톨스토이 문학의 정수를 담고 있는 단편 소설 네 편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인간 존재와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질문을 담은 작품의 메시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리커버 디자인으로 다시 만나본다.
저자

레프 톨스토이

Лев Николаевич Толстой
저자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Tolstoy, 1828~1910)는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사상가이다. 야스나야 폴랴나 지역의 지주로 인생의 대부분을 농민 가까이에서 보냈다. 1851년 육군에 입대했고 다음 해 자전소설인 「유년시대」를 익명으로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도시에서 지내는 동안은 방탕한 생활에 빠져 도박 빚을 지기도 했다. 전역한 뒤 프랑스와 이탈리아, 독일을 여행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1862년 결혼한 후 문학에 전념하여 러시아 사회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불후의 명작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리나」 등을 집필하였다. 40대 이후에는 삶과 죽음, 종교의 문제를 깊이 숙고하며 수많은 저작을 남겼다. 1910년 가족과의 불화로 가출을 감행했고, 기차여행 중 걸린 감기가 폐렴으로 번져 집을 떠난 지 열흘 만에 사망하였다.

목차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세 가지 질문
- 사람은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 수라트의 찻집

출판사 서평

러시아의 3대 문호인 레프 톨스토이가 평생에 걸쳐 주창한 종교적 인간애와 인간 본연의 도덕성이 잘 드러나는 네 편의 단편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단순하고 소박한 이야기로 삶의 진실을 통찰하는 톨스토이의 단편을 정확하고 꼼꼼하면서도 쉽게 읽히는 번역으로 펼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