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강의 (그리스도 원리와 신지학적 재현)

요한복음 강의 (그리스도 원리와 신지학적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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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지난 3월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킨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대결은 한국의 지식사회에 충격을 던져 주었다. 미래 사회에서 인공지능의 역할에 대한 찬사와 함께 인간의 한계를 체감한 두려움이 여전하다. 가까운 미래는 인성에 바탕한 창의와 영성의 내면화가 인간의 가치를 결정할 지도 모른다. 이런 시점에서 물병자리출판사에서 처음 펴내는 루돌프 슈타이너의 ‘요한복음서 강의’는 1백여 년의 시차를 두고도 그 울림이 여전하다.
저자

루돌프슈타이너

저자루돌프슈타이너는루돌프슈타이너(RudolfSteiner1821~1925)는1861년오스트리아태생으로인지학의창시자이자신비사상가,건축가,교육자로서유명하다.그는비엔나에서정신과학을공부했고,이후괴테의자연과학적논문들을최초로출판했다.1897년베를린으로옮긴후신지학단체에서강연을시작했다.이들과결별하고나서1913년독자적인인지학학회를세워문화,사회등많은분야에충격을주었다.슈타이너사상의중점은인간과인간이소우주와대우주의힘에대해서갖는관계에대한넒은이해이다.
인지학은‘정신의학문’으로서출발했다.개인적인현실체험그리고머지않아이루어질예술또한심령적경험과학을통하여새로운방향을얻는다.20세기가시작되는시점에서그는교육학,의학,자연과학,사회,경제등포괄적인방향설정을시도했다.인지학은슈타이너의업적을통하여완성되어문화충격이되고원대한시각을열었다.
인지학은인간과지혜라는의미의합성어로인간의노력과탐구에의해영적진리를알수있다는신비주의적사상이다.그는신비주의전승에서주장해온아틀란티스와레무리아문명이이지구상에실존했었다는사실을믿는다.인간의윤회전생을인정하고있다.
인간은육체,에테르체,아스트랄체로이루어져있고이세가지를조화시키는근원적자아즉영이있다.슈타이너는서양의기독교신비주의전통을계승했던장미십자회계승자이기도하다.신비주의자로서과학적이고진지함과성실한노력으로영계의진리가터득가능하다고주장했다.그는도덕적결심없이영학의길을걸으려는사람에게경고했다.
그의신념에따라그는의학,생태학물리학유기농법교육예술등다방면에서두각을드러냈다.1919년에는독일슈트트가르트에최초로자유발도르프학교를창시.현재인지학의이론아래치료교육학과관련하여유럽전역에캠프힐을운영하고있다.유기농의시초라할수있는역동농법을시작했다.그가설계한건축으로는스위스바젤에위치한쾨테아눔이유명하다.괴테아눔은영적진리를체험할수있도록지어진건물이다.그는20세기의영적스승
이라해도손색이없는인물이다.
저서로‘신지학’‘요한복음강의’‘초감각적세계인식’‘색채의본질’등이있다.

목차

용어해설
제1강로고스의가르침
제2강비교적그리스도교,신적인선인
제3강지구의사명
제4강나사로의부활
제5강그리스도이전의비의와자립의과정
제6강‘나는나다’
제7강골고다의비의
제8강그리스도원리에서본인간의진화
제9강구약의예언과그리스도교의발전
제10강그리스도충동의작용
제11강그리스도교의비의
제12강처녀소피아와성령의본질
역자후기

출판사 서평

요한복음강의는슈타이너가47세때인1908년5월18일부터14일간에걸쳐행해진내용이다.슈타이너는신지학협회회원들의요청으로이강의를시작했다.회원들은인류에게전해져온그리스도의가르침에대한강의를원했다.이강의서는독자가그와함께싸우며사색한결과물이라할수있다.그는회원들의영혼의울림에귀를귀울였다.그는세상을살아간다는것이아득한먼과거부터준비된우주적활동의귀결이라는것을그리스도교의‘사랑’의사상임을강조한다.
슈타이너는이강의전반을통해독자들에게쉽게전달하기위해역사와상징의세계를해박한지식으로들려준다.신지학의근원이되는신비주의필터를통해보는영성의논리와직관력은신비주의가범하기쉬운비논리의세계를극복한다.요한복음서에등장하는나사로부활,카나의결혼식,나다니엘,사마리아여자와의대화등이역사적사건의신지학적재해석이라면,비의입문과정,윤회전생,견령능력을지닌니코데모와의대화등은영성이오늘날현대인들에게어떻게이해되어야하는지를설명한다.그의강의의요점은‘신지학이어떤관점으로요한복음서를바라보는가’하는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