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작은 삶을 포착하는 깊은 시선!
유광열 시인은 최근 몇 년간 출근길에서 마주하는 아침 풍경을 카페와 밴드에 그려왔다.
그 중에서 2018년 최근 6개월간의 출근길 단상과, 2017년 1년간의 글을 모아 한 권의 시집으로 발간하였다.
쉽게 지나치고 잊혀질 수 있는 아침을 깊게 스케치 해 온 이 작품은 시적 표현으로 가득하다.
“차창 밖./ 날씬한 중랑천이 황금빛 치마를 입고 있다./ 꽤 됐는데, 요즘은 저 치마가 마음에 쏙 드나 보다./ 저 치마 입고 어딜 저리 가시나!/ 한강 지나 서해까지. 야들야들 물살 보일라!/ 샛노란 이마, 금계국 치마 ?2018. 6. 8”
‘출근길’ 시집은 바쁜 현대를 살아가면서 무심코 지나치고 있었던 일상들을 돌아보며 흐뭇하게 웃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 속에 가득한 시어들을 건져내는 즐거움은 또 하나의 덤이 될 것이다.
-편집부
유광열 시인은 최근 몇 년간 출근길에서 마주하는 아침 풍경을 카페와 밴드에 그려왔다.
그 중에서 2018년 최근 6개월간의 출근길 단상과, 2017년 1년간의 글을 모아 한 권의 시집으로 발간하였다.
쉽게 지나치고 잊혀질 수 있는 아침을 깊게 스케치 해 온 이 작품은 시적 표현으로 가득하다.
“차창 밖./ 날씬한 중랑천이 황금빛 치마를 입고 있다./ 꽤 됐는데, 요즘은 저 치마가 마음에 쏙 드나 보다./ 저 치마 입고 어딜 저리 가시나!/ 한강 지나 서해까지. 야들야들 물살 보일라!/ 샛노란 이마, 금계국 치마 ?2018. 6. 8”
‘출근길’ 시집은 바쁜 현대를 살아가면서 무심코 지나치고 있었던 일상들을 돌아보며 흐뭇하게 웃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 속에 가득한 시어들을 건져내는 즐거움은 또 하나의 덤이 될 것이다.
-편집부
출근길 (유광열 출근길 단상)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