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다리에서 울다 웃다 (판문점선언 기념 통일시집)

도보다리에서 울다 웃다 (판문점선언 기념 통일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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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판문점선언 기념 통일시집 [도보다리에서 울다 웃다].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저자

김준태

김준태는 1948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1969년 '시인'에 시 <참깨를 털면서> 등을 발표하여 등단하였으며, 1995년 '문예중앙'에 중편 <오르페우스는 죽지 않았다>를 선보이며 소설도 함께 쓰고 있다. 1960년대 베트남전쟁터에 1년 동안 가 있었으며 80년대 중반부터 유럽, 아메리카, 중국, 인도차이나반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일대와 평양, 백두산, 묘향산, 금강산 등지로 여행 및 문학 강연을 다녔다. 고등학교 영어, 독일어 교사, 광주지역 신문사 편집국데스크, PBC광주평화방송 시사자키, 민족작가회의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한국문학평화포럼 부회장으로 일하면서 작은 학교 '금남로 리케이온'을 마련,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조선대학교 인문대 초빙교수, 5·18기념재단(10대) 이사장.

목차

■ 책머리에 4
‘통일시집’을 펴내면서

1. 하나됨의 노래
● 남녘 시인들의 통일시
김준태 _ 평화의 노래 하나됨의 노래 23
나종영 _ 우리는 하나 29
이호준 _ 2018년 4월 27일 30
차옥혜 _ 꿈을 보다 희망을 보다 32
나해철 _ 울다 웃다 34
김해화 _ 판문점 꽃편지 36
리명한 _ 철조망은 사라져라 38
주영국 _ 대통령의 월경 41
김희정 _ 도보다리 42
박희호 _ 우리는 44
채상근 _ 북조선 동갑내기 친구들아 46
황경민 _ 거기에 가면 48
최기종 _ 도보다리 50
권서각 _ 한글반 교실에서 51
박선욱 _ 도보다리 위에서 52
신현림 _ 두 대장의 포옹 54
박설희 _ 한 걸음 55
윤임수 _ 한겨레호 열차 56
송은영 _ 즐거운 통일 57
박학봉 _ 세계여 들으시라, ‘판문점선언’을 58
이재연 _ 그날이 왔다 62
김승희 _ 콩가루 집안의 어떤 통일을 기원함 64
이동순 _ 내가 생각하는 통일법 66
박관서 _ 통일을 하려거든 67
김명은 _ 도보다리 68
이병일 _ 판문점 뒤뜰에 와 69
김여옥 _ 청보리밭을 거닐던 바람이 천수천안 꽃종을… 70
김뱅상 _ 도보다리 72
서애숙 _ 4월의 세한도 73
서안나 _ 평양냉면 74
류지남 _ 판문점, 민들레 노래방에 놀러가다 76
라문석 _ 상생의 아침 78
김요아킴 _ 둥근 만남 80
박라연 _ 아직 남은 소원 82
김의현 _ 눈물 83
이민숙 _ 배롱꽃 사랑 84
박금란 _ 남북정상회담을 축복하는 봄비 86
이상인 _ 평안남도 순천작가회의와 교류기 88
이승철 _ 저, 황홀한 평화의 얼굴들 90

2. 이렇게 오고가면 되는 것이지
양성우 _ 백두산 97
김정란 _ 개마고원 98
강 민 _ 꿈앓이 101
최자웅 _ 백두고원 102
강상기 _ 조국연가 103
허형만 _ 남녘, 북녘 104
신세훈 _ 동이가 서이에게 베풀 수 있는 남남북녀 사랑 105
문창길 _ 강화 평화전망대에서 106
강기희 _ 장백유감 108
김인호 _ 삼지연 우체국 창가에서 109
박몽구 _ 내 안에 있는 금단의 선 110
김수우 _ 신단수 112
박종화 _ 2018 새로운 시작 113
공광규 _ 파주에게 116
박학봉 _ 열두 달을 꽃 이름으로 다시 불러본다 117
이은유 _ 파주를 떠나며 122
김선태 _ 비무장지대의 친구들 123
안명옥 _ DMZ의 두루미 124
지요하 _ 이승의 영마루에서 오늘도 꿈을 꾼다 126
강신애 _ DMZ 128
배재경 _ DMZ 129
최상해 _ 판문점 선언을 들으며 130
김 완 _ 동백꽃 피고 지네 131
장헌권 _ 판문점의 봄 132
류명선 _ 남과 북 134
박해전 _ 아리랑찬가 135
임종철 _ ‘조강통일대교’ 어떤가요? 136
임상모 _ 임진강 칡아지 138
윤한택 _ 맑은 압록강 경계에서 139
전무용 _ 분단 70년의 새해 아침에 140
김희수 _ 병신년 넋두리 144
정원도 _ 제5의 길을 가자 146
윤석홍 _ 2018년 4월 27일 오전 9시 29분 148
김태수 _ 오늘 자강도 희천 간다 150
박석준 _ 동행 151
김형효 _ 이러면 되는 것이지 152
김이하 _ 4월 27일, 그 이전의 말을 버리기로 했어 154
이성룡 _ 속전속결 156
유진아 _ 가자 가자 가자 157
강은교 _ 우리가 물이 되어 158

3. 만나면 꽃이 핀다
김윤환 __정순할매 161
임 윤 _ 자작나무의 눈 162
염창권 _ 이산가족 164
정세훈 _ 어머니가 우신다 165
김아랑 _ 울아버지 166
문선정 _ 달밤 168
홍관희 _ 할배 얼굴만 그리시는 송정할메 169
최연식 _ 만나면 꽃이 핀다 170
백수인 _ 아버지의 가지산 172
장순향 _ 통일춤 174
정영숙 _ 경계가 풀리는 날 176
김재석 _ 가지산 뻐꾹새 177
박판석 _ 귀향 178
박 도 _ 우수리스크 역에서 180
홍성식 _ 캄보디아 사는 조선 처녀에게 182
조광태 _ 호적등 183
박태정 _ 암것도 아닌 184
박철영 _ 답사 몽 185
김자흔 _ 북청 신발 186
문기훈 _ 범일동 골목 이발소 188
한도훈 _ 북녘 사내 만나다 189
송진호 _ 그날 이후 190
채지원 _ 악수 191
임병화 _ 선혜동자처럼 공덕의 길을 내어서 192
황성용 _ 반복의 직감 193
오성인 _ 수술 194
석여공 _ 대화 195
김태영 _ 평화만들기 196
김판용 _ 주화의 꿈 197
정미숙 _ 봄바람 198
정동묵 _ 꼭 가야 하는 길 199
박희용 _ 그리운 꽃 한 송이 200
박완섭 _ 아, 개성공단이여 201
조현옥 _ 두만강을 지나는 기차 204
심종숙 _ 택배를 기다리며 206
정종연 _ 역사의 새로운 출발선을 보고 208
김완수 _ 외나무다리 210
지창영 _ 판문점에 해 뜬 날 211

4. 단숨에 너는 올 것이다
윤범모 _ 연꽃 이야기 215
이 적 _ 단숨에 216
이선아 _ 문수산에서 218
이수원 _ 민들레에게 220
고희림 _ 도이치 이데올로기식으로 말하자면 221
고경하 _ 미8군 캠프워크 담장으로 내리는 빗물 222
김옥경 _ 어처구니 사드 224
김경훈 _ 하산 225
기도수 _ 장기수 박희성 226
주선미 _ 한 알의 탁구공 너머 228
강태승 _ 나무에서 좌우를 읽다 230
이철경 _ 나의 조국 한반도 231
김광원 _ 한바탕 축재 232
김영운 _ 염화강의 밤 233
김춘성 _ 번개팅 234
정영훈 _ 한반도 세계평화 번영체제 출발을 축하하며 235
윤선길 _ 새 집을 짓자 238
진철문 _ 통일의 힘 240
류순자 _ 들리는가 형제여 242
권태영 _ 가까이 있는 통일 243
양기창 _ 우리는 노동자 통일선봉대이다 244
정동수 _ 무성영화 246
진평주 _ 그날이 오면 248
정소슬 _ 나는 만고 역당 신라의 후손이로소이다 249
강지산 _ 아리랑 252
강창수 _ 새로운 역사는 판문점선언으로부터 253
홍혜수 _ 평화를 안겨준 파란색 도보다리 254
심우현 _ 이상스런 한국근현대역사 256
김현칠 _ 궁평항 님마중 259
고대환 _ 불칼 260
김재덕 _ 사리원의 박군에게 262
최일화 _ 천번 만번 통일 264
문해청 _ 신문기사를 보고나서 266
최순섭 _ 햇봄 268
권말선 _ 벽, 촛불 그리고 ‘판문점선언’ 269

5.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
● 북녘 시인들의 통일시
최국진 _ 민족대단결원무곡 275
김영일 _ 더 높이 들자 민족자주의 기치 276
김태룡 _ 통일의 8·15를 마중가자 278
리철준 _ 새해의 아침에서 통일의 아침까지 280
김윤식 _ 봄빛 넘치는 판문점 282
김영일 _ 분리선은 더는 없다 284
김송림 _ 통일의 종착점을 향하여 286
김태룡 _ 판문점의 신호총성 288
리송일 _ 통일삼천리를 걸으셨습니다 290
신흥국 _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 292

6. 비전향 장기수의 통일시
● 비전향 장기수의 통일시
리인모 _ 소녀의 미소 297
김영식 _ 한풀이 299
박정덕 _ 기다림 300
양희철 _ 연둣빛 새순으로 301
신현칠 _ 천외에 부치는 호소 302
기세문 _ 금강산 찬가 306
임동규 _ 미래 세계에 대한 전망 307
문일승 _ 내 마음은 이미 통일이 되어 있다오 308
박순애 _ 날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 310
김교영 _ 정든 하루 311
박순자 _ 하나로 312
김도한 _ 그날의 일기 316
안학섭 _ 제국의 최후 319
양원진- 두 만나는 통일이 다가온다 320
박희성 _ 평화협정을 기다리며 321
허찬형 _ 낙동강 물새 322
최일현 _ 그날이 오리다 323

7. 하나된 땅의 첫 세대가 되고싶어
● 재일 조선인 <종소리> 시인회의 통일시
오홍심 _ 탁상액틀과 함께 327
김경숙 _ 하늘나라가 있다면 329
서정인 _ 판문점분리선우에 330
김지영 _ 늦게 찾아온 우리의 봄 332
손지원 _ 분리선 334
김윤호 _ 하나된 내 땅의 첫 세대가 되고싶어 336
허옥녀 _ 꿈꾸던 그날이 달려옵니다 338
진승원 _ 이제는 물렀거라 340
박청순 _ 어제와 래일 342
문옥선 _ 그날 이후로 344
리방세 _ 숨소리 346
김성철 _ 악수를 세워보는 밤 347

8. 평화의 봄꽃이여 활짝 피어나라
● 해외동포 시인들과 네팔시인의 통일시
■재미동포
강위조 _ 통일된 그날 351
김포양 _ 판문점 선언 352
이일영 _ 동해기약 354
한동상 _ 통일아, 어서 오너라 355

■ 재중동포
최균선 _ 평화의 봄꽃이여 활짝 피여나라 356
김경수 _ 오, 6·15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