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목포에서 태어나 유달산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자랐다.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사로 퇴임하였다. 위인을 무턱대고 미화하는 위인전을 바로잡고자 『인물 이야기』(1~4권)에 공동 저자로 참여했고, 『우장춘』 『과학 한국을 만든 사람들 1』도 썼다. 전교조 조합원으로 초등교과모임을 결성한 뒤 회지 『바로 서는 초등교육』을 편집했다. 전교조 노래패도 잠시 활동해 제1회 참교육노래자랑에 중창곡 〈어릴 때 내 꿈은〉으로 대상을 받기도 했다. 고등학생 때부터 시를 써 1984년 복현문화상 시 부문에서 「대중탕에서」로 대상을 받았고, 소장용 시집으로 『대중탕에서』를 묶어 냈다. 2015년 『시와문화』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집 『나는 왜 천연기념물이 아닌가』 『바람 불다 지친 봄날』, 시사진집 『안나푸르나 가는 길』을 냈다.
제1부 대중탕 앞에서 비 시 귀 겨울손님 안부편지 대중탕에서 연을 날리며 되풀이 외출 노상에서 문자에게 페리호 갈매기 목동 일기 1 목동 일기 2 목동 일기 3 목동 일기 5 수난기 충주호에서 흐린 날
제2부 돌아가는 길 메리 크리스마스ㆍ이브 누이를 보내며 장마 무의탁 보호 감호 동화 1 동화 2 동화 3 동화 4 동화 5 동화 6 동화 8 아우에게 야웅이 한결 태어나다 취한 눈이 물은아래로흘렀고낮은곳엔그가임하지않았습니다 음주변 1 음주변 2 주정 제목을 달지 못함 되풀이 2 마감 돌아가는 길
제3부 즐거운 여행 신동엽 밤을 가는 기차와 돌아가기 위해서 부유 연습 즐거운 여행 연 가을 참새구이 목욕탕에서 신호등 말 없는 시간 생각 자가 운전 붕어의 이유 이별 광고 1 광고 3 광고 4 광고 7 광고 8 신혼여행 시집 인생
제4부 나는 왜 천연기념물이 아닌가 그대에게 부드러운 시 대화 2 광고 5-병 광고 6-어느 사업가의 입북 타전 돌이야 친한 시 떼거지論 이용원에서 쥐 전직 대통령의 예우를 보며 사냥 백령도 나는 왜 천연기념물이 아닌가 산티아고에 내리는 비 1990, 겨울, 모닥불, 문상 월정리 역 이선생님께 1993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