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와문화 시집 63권. 박시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인은 특수학교 교사로 오랫동안 일해 왔고, 그 체험을 생생하게 시로 옮겨놓고 있다. 나아가 우리 사회의 소수자인 이국인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해 따스한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하지만 시인은 그 같은 생각을 생경하게 드러내지 않는다. 오히려 잔잔하고 부드러운 시 세계의 구축을 통해 경계심을 허물며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거울의 바깥 (박시영 시집 | 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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