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의 뼈를 수습하다 (박미라 산문집)

유랑의 뼈를 수습하다 (박미라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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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박미라 산문집. 시단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그의 시적 토대를 이루고 있는 성장에 관한 이야기며, 도시 생활에서 맛볼 수 없는 어머니의 손맛에 관한 기억, 시를 향한 지난한 유랑의 지난한 여정 등이 고스란히 담긴 보기 드문 산문집이다.
저자

박미라

1996년<대전일보>신춘문예시당선으로작품활동을시작했다.시집으로'서있는사람을만나고싶다','붉은편지가도착했다','안개부족'수필집'그리운것은곁에있다'가있다.

목차

작가의말

1부화양연화

주변인으로살아가기
꽃혹은물고기에관한기억
소통을희망으로불러도될까
지금수리중입니다
화양연화
좋은글을만나는행복
붉은여왕유감
모질다,사람
유랑의뼈를수습하다
이게사는거지
순응하는자의흔적
잊지말아야할것들의목록중에서

2부열목어처럼살수는없지만

문학속세상읽기
시와인생
내병은내가잘안다
열목어처럼살수는없지만
까치집관찰기
상대적빈곤
선한이웃
뒷산과뒷동산구별법
내가틀렸을까?
엄마나그거먹고싶어요
내가끓이는맑은장국의유래
백비탕白沸湯아시지요?
바람부는계절
익숙하다는것

3부오독이거나편견

엘리엇의「프로프록의연가」와「황무지」의현대성
류시화,그는누구인가?
문학의탈식민주의란무엇인가?
인간은스스로를파괴할권리가있는가?
당신의환상통은어떠하신가?
부탁할수있어서다행이야
김애란의달려라아비읽기
오독과편견엄마라는인류!
우울한일상의무가바보같은내삶의패러디
그의영혼은과연말랑말랑할까
따뜻하거나섬세한시선
나희덕시의창작기법의특징과개성에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