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만물상 트럭 (문현미 시집)

아버지의 만물상 트럭 (문현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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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아버지의 만물상 트럭』은 1998년 <시와 시학>으로 등단한 문현미 시인의 작품집이다. 본문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성과 감성의 이상적인 조화와 균형 감각을 바탕으로 하여 인간적인 숨결과 호흡을 생명 감각으로 형상화한 시편들이 담겨 있다.
저자

문현미

1957년생.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 졸업, 독일 아헨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한독비교문학) 학위 취득했다. 현재 백석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백석대학교 백석문화예술관 관장(부총장), 현재 백석대학교 보리생명미술관 관장, 백석대학교 산사현대시100년관 관장을 맡고 있다. 전에는 독일 본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 백석대학교 도서관 관장, 백석문화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했었다.
2020 제7회 풀꽃문학상 풀꽃상, 2019 제3회 한유성문학상, 2019 제7회 난설헌 시문학상, 2018 제4회 한국문학인상, 2015 제4회 종려나무문학상, 2013 한국기독시문학상, 2012 제17회 시와 시학 작품상, 2011 제28회 한국크리스천문학상, 2008 제9회 박인환문학상, 1998 시와시학 신인상 등을 받았다.
출간된 책으로는
1998년 계간 <시와 시학>로 등록했으며 이후 1999 기다림은 얼굴이 없다 (시집, 시와 시학), 2001 라이너 마리아 릴케문학선집 1권-4권 (번역서, 민음사), 2002 칼 또는 꽃 (시집, 문학수첩), 2004 수직으로 내리는 비는 둥글다 (시집, 새미), 2005 말테의 수기 (번역서, 민음사), 2008 가산리 희망발전소로 오세요 (시집, 시와 시학), 2012 아버지의 만물상 트럭 (시집, 시와 시학), 2014 그날이 멀지 않다 (시집, 한국문연), 2016 깊고 푸른 섬 (시집, 시와 시학), 2018 바람의 뼈로 현을 켜다 (활판시선집, 시월), 2020 사랑이 돌아오는 시간 (시집, 서정시학), 2021 시를 사랑하는 동안 별은 빛나고 (명시칼럼집, 황금알)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작품 해설 | 김재홍

제1부
푸른 비밀
소금섬
길 위의 화원
바람 나그네
하늘 밥무덤
그리움의 비탈에 서다
거기
우문우답
눈먼 편지
불안을 읽다
바다의 시간
아침의 기도

제2부
감로에 깃들다
하늘 그림
맨발
행복이 저물다
자동형 인간
아버지의 만물상 트럭
노 브레인
고백
갈지之자 시대
흑백 풍경에 들다
습관의 힘
아날로그식으로
바람을 옮기다

제3부
가벼운 누드
사랑이 읽히다
아버지의 힘
눈의 내력
가을 결
참말 거짓말
거룩한 밥
거짓을 현상하다
어떤 진화
말과 말 사이
흐르는 봄 속에 흐르다
순은의 그때

제4부
바다 거울
동백에 들다
첫 고백
새들의 날개에는 그리움이 묻어난다
그 길
4호선 라인
예감이 자란다
쌀에서 살까지의 거리
생에 대한 현장 르포
「한 잎의 여자」를 위한 판타지아
내 생의 주파수를 맞추다
혼잣말처럼
어머니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