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세상을 바꾼다 (당신을 깨우는 한 줄의 기적)

말이 세상을 바꾼다 (당신을 깨우는 한 줄의 기적)

$20.00
Description
〈동대문을 걷다〉에서 동대문 사람들의 따뜻한 삶의 모습과 풍경들을 전한 이필형 작가가 3년 만에 〈말이 세상을 바꾼다〉로 돌아왔다.

〈말이 세상을 바꾼다〉에서 저자는 말의 힘에 대해 말한다. 어린 시절 힘이 되었던 어른들의 무심히 건넨 짧은 한마디, 책 속이나 영화의 한 줄, 그 말들은 넘어질 때마다 툭툭 무릎을 털고 일으켜 주었고, 흔들릴 때면 등을 받쳐주었으며 실패의 두려움 속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고 말한다.
살다 보면 상처가 되는 말도 있고, 기적처럼 길을 열어주는 말, 논두렁의 흙냄새 속에서 들었던 말, 좁은 방 안에서 위로가 되어준 말, 살아오며 만난 현명한 분들의 가르침, 그리고 현장에서 주민과 부딪히며 새겨진 목소리까지, 삶의 곳곳을 채운 목소리를 적어 내려갔다. 작가는 인생을 바꾼 것은 거대한 사건이 아니라 가슴을 흔든 한 줄의 말이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그 순간들을 담았다.
저자

이필형

현서울시동대문구청장.경기도여주에서태어나경복고등학교와고려대학교를졸업했다.삶의이정표마다책과말이길을밝혀주었고,공직의길에서는수많은만남이새로운깨달음이되었다.은퇴후두발로걸어오른산에서얻은울림을글과사진으로기록하며자연이들려주는언어에귀기울였다.현재는서울시동대문구청장으로현장에서주민들과호흡하며더따뜻한공동체를만들기위해힘쓰고있다.이번책에는여행지의풍경과사람들의이야기,공직의경험,그리고삶을흔든한줄의말이담겨있다.자신을바꾸었던말이누군가에게응원과위로가되기를바라는저자의마음이담겼다.
저서로는『숨결이나를이끌고갔다』,『네팔의시간은서두르지않는다』,『몽블랑,하늘로가는길목』
『홍도는잘있느냐』,『동대문을걷다』가있다.

목차

1부내면의힘을만드는언어-나를마주하는힘
성공이라는새로운종교
괜찮다,다시하면된다
주인공이아니어도좋아
네머리는나쁘지않아
상처속에자라는말
빛나는흉터
멈추지않는마음으로
진짜무기는당신안에있다
내모습이대로
삶의또다른얼굴,스트레스
성공하는사람들의힘
책이라는거울앞에서
절망의밤을밝힌한권의책
감각,나의삶의지도
나는나를노래한다
깨어있는삶을위하여
행복,정복의대상인가삶의여정인가
작은것들의마법
순간을온전히살아낸다는것
모든조건을뛰어넘는것
모든것은체력에서시작된다


2부마음을잇는언어-관계와소통의지혜
말의무게
적당한거리
보이지않는것을보는눈
시간의사다리:놓아주는용기,떠나보내는연습
모든것을품는지혜
마음의온도를높이는법
정직이라는유산
같은길,다른마음
성장의나침반
나만의언어를가져라
세상을얻는법
인격의높이
아무것도모르는것처럼듣기
관계가만드는온기
축제가만드는기적
삶의이야기가피어나는곳
보이지않는힘
말은씨앗이다


3부세상을움직이는언어-변화의씨앗을심다
말이만드는기적
영원을새긴사람들
아무도아닌자의지혜
어둠속에서찾은빛
삶이비범해지는순간
모두가같은출발선에서는날
평등이라는이름의감옥
보통의기준이만드는사회
나무처럼자유롭게
더많이가진자들의시대
우리가잃어버린것들
빵과서커스
굽히지않는의지가역사를만든다
우리가만들세상
세단어가바꾼역사
꿈꾸는사람들의힘
백년철학자가건네준삶의나침반
무엇을해야하는가
한장의사진이기억하는것


4부존재의언어-삶의본질을깨닫는시선
생각의경계를넘는다는것
경탄하는마음
어둠과빛의무늬
인생이라는작품
작은것들의힘
반복은차이를창조한다
모든벽은문이다
준비된자의발자취
야신(野神)의시간
기억을걷는길
땅에쓰는시
나만의3인치
길위에서나를만나다
우리가보는하늘색은모두같은색일까
내가만난국가대표선수들
우리는정말자유로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