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 본 세계는 지금 어디쯤 왔을까

왼쪽에서 본 세계는 지금 어디쯤 왔을까

$15.33
Description
더 나은 세계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다국적 콘체른의 실태를 분석한『왼쪽에서 본 세계는 지금 어디쯤 왔을까』. <나쁜기업>, <나쁜 정유회사>의 저자이자 오스트리아 생태학 연구소의 언론대변인이자 일간지 및 주간지의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클라우스 베르너 로보가 다국적 콘체른이 어떤 방식으로 어린이들을 착취하고 빈곤으로 내모는지, 여성들이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떤 불이익을 받으며 생활 하고 있는지를 파헤쳤다. 먼저 빈곤, 착취, 부패, 전쟁, 인종차별, 기후변화와 같은 전 세계적 문제 사이의 연관관계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꿰뚫어볼 수 있도록 부와 가난, 경제와 전쟁을 비롯해 의류, 장난감, 전자제품, 생활용품과 같은 소비 분야의 배경 정보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콘체른이 어떤 방식으로 착취를 하고 그것으로 극히 일부 사람들의 이익을을 대변하는지 분석하였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우리가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지침을 제시하였으며, 마지막 장에 누구나 아는 유명 메이커를 선별해 기업의 실태를 소개하였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먹는 음식, 입는 옷, 심지어 축구공에도 착취가 존재한다는 것을 밝히고, 여기서 벌어들인 돈이 전쟁 자금으로 사용되고 있는 사실을 고발한다. 저자는 자본주의 글로벌화를 반대하는 투쟁에 전 세계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참여하고 있으며, 부자들과 권력자들이 여러 사회적 단체들을 서로 반목시켜 어부지리 식의 이익을 얻으려 하는 것에 맞서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 민주주의와 생태계 체계의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며, 모든 사람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정보의 배후에 있는 이해관계를 통해 정치적 결정 과정에 참여할 것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