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코필리아 (뇌와 음악에 관한 이야기 | 3 판)

뮤지코필리아 (뇌와 음악에 관한 이야기 | 3 판)

$28.00
Description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의 저자 올리버 색스의 책 『뮤지코필리아』. 인간이 음악을 듣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일까? 어떤 음악은 기분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어떤 음악은 추억으로 빠져들게끔 하는걸까? 인간의 마음에 음악은 어떤 작용을 하며 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신경과 의사이자 음악애호가인 저자는 일하면서 만난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뇌의 기능과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음악의 힘을 설명한다. 인간에게는 언어 본능 말고도 음악 본능이 있다고 주장하며 최신 기술을 이용한 접근법과 개개인 환자의 사례를 통해 음악이 발휘하는 힘을 보여준다.
저자

올리버색스

1933년영국런던에서태어났다.옥스퍼드대학교퀸스칼리지에서의학학위를받았고,미국으로건너가샌프란시스코와UCLA에서레지던트생활을했다.1965년뉴욕으로옮겨가이듬해부터베스에이브러햄병원에서신경과전문의로일하기시작했다.그후알베르트아인슈타인의과대학과뉴욕대학교를거쳐2007년부터2012년까지컬럼비아대학교에서신경정신과임상교수로일했다.2002년록펠러대학교가탁월한과학저술가에게수여하는‘루이스토머스상’을수상했고,옥스퍼드대학교를비롯한여러대학에서명예박사학위를받았다.2015년안암이간으로전이되면서향년82세로타계했다.신경과전문의로활동하면서여러환자들의사연을책으로펴냈다.인간의뇌와정신활동에대한흥미로운이야기들을쉽고재미있게그리고감동적으로들려주어수많은독자들에게큰사랑을받았다.〈뉴욕타임스〉는문학적인글쓰기로대중과소통하는올리버색스를‘의학계의계관시인’이라고불렀다.지은책으로베스트셀러《아내를모자로착각한남자》를비롯해《색맹의섬》《뮤지코필리아》《환각》《마음의눈》《목소리를보았네》《나는침대에서내다리를주웠다》《깨어남》등10여권이있다.생을마감하기전에자신의삶과연구,저술등을감동적으로서술한자서전《온더무브》와삶과죽음을담담한어조로통찰한칼럼집《고맙습니다》,인간과과학에대한무한한애정이담긴과학에세이《의식의강》,자신이평생사랑하고추구했던것들에관한우아하면서도사려깊은에세이집《모든것은그자리에》를남겨잔잔한감동을불러일으켰다.

목차

글머리에

제1부음악에홀리다
제1장|번개맞고갑자기음악을사랑하게된남자
제2장|묘하게친숙한느낌:음악발작
제3장|음악공포증:음악유발성간질
제4장|뇌속에울리는음악:심상과상상력
제5장|뇌벌레,끈질기게들러붙는음악,귀에쏙들어오는선율
제6장|음악환청

제2부놀랍고도풍부한음악성의세계
제7장|감각과감수성:음악성의문제
제8장|무너져가는세상:실음악증과화음감각장애
제9장|코푸는소리가'사'음으로들려요:절대음감
제10장|불완전한음높이:달팽이관과실음악증
제11장|살아있는스테레오:귀는왜두개일까
제12장|2,000편의오페라:음악서번트
제13장|청각의세계:음악과시각장애
제14장|청명한녹색을띤조성:공감각과음악

제3부기억과동작,그리고음악
제15장|순간속의삶:음악과기억상실증
제16장|말과노래:실어증과음악치료
제17장|다베닝에빠진남자:운동이상증과성경낭송
제18장|적과동침:음악과투렛증후군
제19장|박자를맞춰요:리듬과동작
제20장|움직이는선율:파킨슨병과음악치료
제21장|환상지증후군:팔이하나뿐인피아니스트
제22장|작은근육을가진운동선수:음악가의근긴장이상증

제4부정서와정체성,그리고음악
제23장|깨어나다그리고잠들다:꿈속의음악
제24장|음악의유혹과무관심
제25장|애도의노래:음악,광기그리고우울증
제26장|백조의노래:음악과정서
제27장|노래를멈출수없어요:음악과측두엽
제28장|너무나음악적인사람들:윌리엄스증후군
제29장|음악과정체성:치매와음악치료

감사의말
옮긴이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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