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 꽃이 필 때 (토끼섬,자연,제주이야기)

문주란 꽃이 필 때 (토끼섬,자연,제주이야기)

$10.00
Description
『문주란 꽃이 필 때』는 1970년대 초반의 제주도 분위기를 잘 담아낸 잔잔한 그림과 승기와 할머니의 소박하지만 애틋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가슴이 뭉클하고 코끝이 찡해집니다. 할머니는 문주란 꽃이 활짝 피는 토끼섬을 보며, 일찍 세상을 떠난 승기의 부모를 그리워하고, 승기는 바람에 흔들리는 토끼섬의 문주란 꽃에서 할머니의 모습을 봅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잘 드러나 있는 따뜻한 동화입니다.
수상내역
- 오픈키드 좋은 어린이책 선정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으뜸책>
저자

김재황

저자김재황은경기도파주가고향이고고려대학교에서‘농학’을전공했습니다.‘시인’이된뒤에는‘작물’뿐만아니라‘동식물’을소재로한작품을많이썼습니다.그중에《민통선탐방기》라는기행문은중학교1학년2학기국어교과서에실리기도했답니다.시조집과시집및산문집등을여러권펴냈고,요즘에는어린이를위한동화를많이쓰고있습니다.
그동안발표한동화로는《초록모자할아버지》,《어머니와딸》,《고양이‘검은점박이’》,《강아지순둥이》,《어둠이구르는노래》,《병지방리샘골농원이야기》,《걸어다니는굴뚝》,《벌떡일어서는길》등이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토끼섬에하얀문주란꽃이흐드러지게필때면그리움도피어납니다

1970년대초반의제주도분위기를잘담아낸잔잔한그림과승기와할머니의소박하지만애틋한이야기가어우러져가슴이뭉클하고코끝이찡해집니다.
할머니는문주란꽃이활짝피는토끼섬을보며,일찍세상을떠난승기의부모를그리워하고,승기는바람에흔들리는토끼섬의문주란꽃에서할머니의모습을봅니다.서로를바라보며사랑하고아끼는마음이잘드러나있는따뜻한동화입니다.
제주도구좌읍하도리바닷가에있는"토끼섬(蘭島)"은우리나라에서유일하게문주란(천연기념물제19호)이자생하는곳입니다.승기의일상에서자연스레만나게되는자연을통해제주도생태계를엿볼수있으며그당시아이들이즐겨하던‘팽총’놀이도만나볼수있습니다.
책속부록인‘제주도좀더알아보기’에제주도의지형적특징과해녀,생활,자연,특산물등을그림과함께잘정리해,사회교과과정에필요한내용까지풍부하게담아내었습니다.

줄거리
승기는어릴때부모님을여의고,할머니와단둘이제주도의한마을에서살고있습니다.승기는할머니품에서할머니가들려주는옛날이야기를들으며잠드는걸좋아합니다.해녀인할머니가물질을나갈때면,승기는혼자서할머니를기다립니다.지루함을달래기위해바닷가에서말미잘,거북손,따개비등이랑놀곤합니다.또승기는문주란꽃이활짝필때면토끼섬(문주란꽃이활짝핀섬의모습을보고부르기시작)을보며할머니의미소짓는얼굴을떠올립니다.할머니는토끼섬을보며먼저떠난자식(승기의부모님)생각을하곤합니다.할머니는점점나이가들면서혼자있는승기걱정뿐입니다.승기또한할머니가떠나실까봐불안해합니다.할머니에겐추억어린토끼섬에서승기는또어떤추억을쌓아갈까요?이야기속으로함께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