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 대학 독어과 졸업했다. 미국 Villanova 대학(펜실바니아 주) 도서관학 석사. 1981. 한국 일보 신춘 문예에 단편 <양로원>이 당선 되어 문단에 등단했고, 서강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건국대학 강사를 역임했다. 저서로 창작집 『팔월병』 『미인은 챙 넓은 모자를 좋아한다』 『꿈꾸는 여자』 『어느 젊은 목사 아내의 수기』 『민초들의 이야기』 『신데렐라의 아침』 『순교자 아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멍』, 장편소설 『이브의 깃발』 『거제도 포로수용소』 『바람 바람 새 바람』 『사람의 딸』 『남은 사람들』 『남은 사람들』 『나는 살고 싶다』 『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 『예수씨의 별』 『예주의 성 이야기』, 수필집 『엄마의 꿈은 힘이 세다』 외 다수가 있다. 크리스천문학상, 들소리문학상, 창조문예문학상, PEN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계간 『크리스천문학나무』 주간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