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재무
저자는 일평생 삶 속에서 영혼들을 섬겨온 사역자이자, 성령의 세밀한 음성에 귀 기울이는 전도자입니다. 학생부와 청년부 교사로 다음 세대를 세우고, 성가대 지휘자로 찬양의 기쁨을 전했으며, 새 신자 담당 사역자와 교육 전도사로 섬기며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현장에서 배워왔습니다. 어느 날 복음을 전하던 중 성령님께서 마음에 심어주신 ‘교회 밖 사람들’이라는 선명한 음성에 순종하여 이 사역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라” 하시는 성령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을 따라, 마침내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스스로를 수많은 영적 스승들의 사랑과 눈물의 기도로 빚어진 ‘복음의 빚진 자’라고 고백합니다.
이 책이 세상의 욕망에 갇혀 하나님의 음성을 놓친 이들에게는 영혼을 깨우는 나침반이 되고, 이제 막 믿음의 발걸음을 떼는 이들에게는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 마침내 우리를 영원한 이정표인 ‘첫 번째 책(성경)’ 앞으로 인도하는 신실한 동반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저자 박재무는 오랜 세월 교회 안에서 사역해 온 사람이다. 그런 그가 어느 날 복음을 전하던 중 마음에 새겨진 '교회 밖 사람들'이라는 음성에 순종해, 교회 밖에서 낙심하고 방황하는 이들을 향한 사역을 시작했다. 『이 땅에서 가장 소중한 두 번째 책』은 그 광야의 길 위에서 태어났다. 2025년 여름수련회 집회 원고가 모태가 되었고, 이후 실제로 복음을 전하며 다듬어진 내용이 한 권의 책으로 엮였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체계'에 있다. 성경을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짝사랑'이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한 뒤, 창조·언약·타락·구원 예언으로 이어지는 구약의 흐름과 예수님의 생애·성령의 역사·최종 승리로 이어지는 신약의 흐름을 한눈에 정리해 보여준다. 신학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새신자도 성경 전체의 큰 그림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도록 설계된 셈이다. 동시에 이 책은 실용성을 놓치지 않는다. 4부에서는 예배와 안식일, 헌금, 순종처럼 구원받은 이후의 실제 신앙생활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5부에서는 우상과 이단, 전도를 다룬다. 특히 13장 '이단'에서는 한국 이단의 뿌리와 인적·교리적 계보, 착취 유형까지 상세히 짚어, 단순한 경고를 넘어 실질적인 분별의 기준을 제시한다. 이는 오늘날 이단 피해가 끊이지 않는 한국 교회 현실에서 새신자 교육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이다. 책 말미에는 이 사역을 통해 신앙의 길에 들어선 두 사람 ― 임정옥 박사와 백유경 박사 ― 의 고백이 실려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이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한 사람의 삶을 바꾼 살아있는 경험에서 나왔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책 말미에 이 책을 교회의 새신자 교육 교재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안내하며, 실제 목회 현장에서 바로 쓰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책 속에서
성경 전체를 아주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경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짝사랑'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인류를 지으시고 세상을 인간에게 맡기셨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아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하나님은 죽음에서 다시 영생을 얻을 속죄의 기회를 주시고자 구약시대에는 '율법'을,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을, 예수님 이후 시대에는 '성령'을 주셔서 그 뜻을 대행하게 하셨습니다. _「성경은 어떤 책인가」 중에서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필요합니다. 예수님도 스스로 의롭다고 믿는 '의인'이 아니라, 영적으로 병든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_「우리는 모두 죄인」 중에서
믿음은 그냥 믿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눈앞의 사람을 두고 '저 이가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며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냥 사람인 줄 압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 죄를 대속하러 오셨다는 것도, 꼭 그렇게 의심 한 점 없이 믿어집니다. _「믿음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작은 일이라도,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말없이 변함없이 꾸준히 자리를 지킵니다. 모든 결과의 공과 영광을 오직 주님께만 돌립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주님의 주권을 믿기에 내면에 평강이 있습니다. _「순종」 중에서
그날 이후 저는 ‘복음은 지금 전하자, 전할 수 있을 때 전하자’는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전도는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서로의 방식을 비난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타 종교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비난하기보다는, 우리가 가진 가장 좋은 것, 곧 복음을 전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_「전도」 중에서
이 책은 그 척박한 땅에 심은 작은 위로가 되고 낙심한 영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귀한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 책을 덮는 여러분 모두가 잃어버린 믿음을 회복하고 주님 만나는 날까지 흔들림 없이 그 믿음을 지켜내며 진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_「땅에 심는 작은 위로」 중에서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이 땅에서 가장 소중한 두 번째 책
$13.00
Choosing a selection results in a full page re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