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좋은 날

운수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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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운수 좋은 날』은 나동향, 박종화 등과 현진건의 대표 소설작품집이다. 표제작 《운수좋은 날》을 비롯해 《빈처》, 《술 권하는 사회》 등 11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저자

문흥술

1961년 경남 사천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인간 주체의 와해와 새로운 글쓰기」로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월간시지 『심상』 및 계간문예지 『문학정신』『무애』의 편집위원, M/DEET 언어추론 출제 위원.『자멸과 회생의 소설문학』(1997) 『작가와 탈근대성』(1997) 『시원의 울림』(1998) 『모더니즘 문학과 욕망의 언어』(1999) 등의 평론집과 「이상 문학에 나타난 주체 분열과 반담론에 관한 연구」「1930년대 한국 모더니즘 소설에 나타난 언술 주체의 분열 양태 연구」등의 논문을 펴냈다.

목차

1. 운수 좋은 날
2. 빈처
3. 술 권하는 사회
4. 불
5. B사감과 러브 레터
6. 까막잡기
7. 발
8. 피아노
9. 고향
10. 사립 정신병원장
11. 할머니의 죽음
12. 십대들을 위한 감상의 길잡이
현진건 문학 자세히 읽기
현진건 문학사전
논술 포인트

출판사 서평

청동거울 텐텐문고??

청동거울 텐텐문고는 10대들을 위한 문학 교양서 시리즈이다. 10대들이 꼭 읽어야 할 시, 소설 등 국내외 명작은 물론 10대들의 취향과 감성에 맞는 번역소설, 성장기 소설 등 다양한 양식의 문학작품을 발굴하여 소개할 것이다. 재미와 감동, 교양을 함께 아우르는 문학작품과 참신한 기획으로 10대들의 톡톡 튀는 개성과 감성을 대변해줄 청동거울 텐텐문고는 10대들만을 위한 책이다.

청동거울 텐텐문고는 10대들의 교양과 생각하는 힘을 한층 높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권말 부록 〈십대들을 위한 감상의 길잡이〉에 '자세히 읽기' '문학사전' '논술 포인트 10' 등 10대들의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글과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요점을 정리해 놓았다. 딱딱한 논술교재와는 달리 즐겁게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자연스럽게 작품의 이해 및 논술 대비에 근본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한 것이다. 청동거울 텐텐문고는 10대들의 현실적 필요에 부합하는 10대들만을 위한 책이다.

〈font color="007700"〉현진건 대표 소설선 운수 좋은 날〈/font〉

빙허 현진건(1900~1943)은 치밀하고 섬세한 사실주의적 묘사와 반전의 수법, 반어적 구조의 활용 등으로 1920년대 우리나라 근대 단편소설의 미학을 확립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그의 대표작 〈빈처〉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 레터〉 등은 이미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작품들이며, 우리 단편소설을 대표하는 작품이기에 종종 10대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으로 손꼽히곤 한다. 또한 현실적으로 수능시험이나 논술고사에서도 출제 빈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10대들은 현진건의 문학세계에 대한 이해를 풍부히 해두어야 한다.

[운수 좋은 날]은 그러한 의미에서 10대들이 현진건의 문학세계를 올바로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그의 대표작 11편을 모아 엮은 소설집이다. 이를 위해 권말 부록에 문학평론가 문흥술 교수의 작품 해설과 작품 이해에 필요한 주요 어휘 풀이, 논술 포인트 등을 첨가해 놓았다.

10대들은 이 책을 통해 현진건의 문학을 재미있고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나아가 한국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물론 자신의 소양이 한층 고양됨을 느끼게 될 것이다.

〈font color="007700"〉엮은이 소개〈/font〉
문학평론가 문흥술은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평론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 〈자멸과 회생의 소설문학〉(1997) 〈작가와 탈근대성〉(1997) 〈시원의 울림〉(1998) 〈모더니즘과 욕망의 언어〉(1998) 등의 평론집과 [이상 문학에 나타난 주체분열과 반담론에 관한 연구] [1930년대 한국 모더니즘 소설에
나타난 언술 주체의 분열 양태 연구] 등의 논문을 펴냈다. 서울대 강사를 거쳐, 현재 서일대 문예창작과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성신여대에 출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