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뜨겁지 않은 사랑 이야기!
사랑을 너무 믿거나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한 『천사가 쓴 악마의 시』. 수많은 대중가요 가사를 쓴 김순곤 작사가의 사랑에 대한 단상과 화려한 색채로 신비로운 여성을 그려온 은알 작가의 그림을 엮은 책이다. 비 내리는 오후, 자조적이면서도 혼잣말 같은 글과 화려하나 도시의 회색빛 슬픔이 서려있는 그림이 만나 사랑과 열정, 꿈, 환상 등의 감정들을 보여주고 있다.
복잡한 사랑의 느낌을 단선적으로 표현하지만 읽다보면 가슴을 후벼 파는 아픔과 사늘한 바람이 어깨를 스치는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마디마디에 상처가 있음에도 상처를 드러내지 않는 저자의 표현들로 되살아난 사랑과 열정들이 몸 안으로 칭칭 감겨들어오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화려한 관능이 도사린 색감으로 얹혀진 그림들이 사랑의 영원한 탐색을 가능하게 한다.
복잡한 사랑의 느낌을 단선적으로 표현하지만 읽다보면 가슴을 후벼 파는 아픔과 사늘한 바람이 어깨를 스치는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마디마디에 상처가 있음에도 상처를 드러내지 않는 저자의 표현들로 되살아난 사랑과 열정들이 몸 안으로 칭칭 감겨들어오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화려한 관능이 도사린 색감으로 얹혀진 그림들이 사랑의 영원한 탐색을 가능하게 한다.

천사가 쓴 악마의 시 (사랑을 너무 믿거나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하여)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