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의 후예들 폐허를 걷다 (이경수 문학평론집)

바벨의 후예들 폐허를 걷다 (이경수 문학평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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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경수의 두 번째 문학평론집 〈바벨의 후예들 폐허를 걷다〉. 오늘의 시문학에 대한 진단이자 내일의 시문학을 위한 발언을 담은 책이다. 첫 평론에 이후에 써 온 글들 중에서 2000년대 상반기의 시에 대해 쓴 글들을 추리고, 아직 발표하지 않은 글을 한 편 추가하였다.

1부에는 우리 문학의 현재에 대한 반성적 점검을 통해 다른 미래의 가능성을 사유하고 전망해 보은 주제론을 실었다. 2부에는 최근 젊은 시인들의 시에 관한 일종의 시인론을 묶었다. 3부에는 시의 바깥에서 오늘의 우리 시와 시단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메타 비평에 속하는 글들을 수록하였다.
저자

이경수

대전에서 출생하여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평론집 '불온한 상상의 축제', '바벨의 후예들 폐허를 걷다'. 연구서 '한국 현대시와 반복의 미학' 등이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시와 시론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1부 '다른' 미래를 위한 지도
바벨의 후예들
환상의 이율배반
'다른' 미래에 관한 몽상
재현의 위기와 전략으로서의 마조히즘
나르시스트의 몰입과 구원의 시
피터팬과 앨리스들의 지옥천국
무모한, 희망의 원리

2부 좁고 깊은 창문들의 세계
색채와 감각의 마술
환상의 제의
슬픈 '모니터킨트'의 고백
'푸른 수염'의 마지막 여자
다시, 가난한 사랑노래
검은 숲의 묵시록

3부 틈새에서 부는 바람
우리 시단의 한랭전선에 대한 우울한 보고서
문학시장의 지각변동과 시의 변신
'다른 서정'과 다른 현실'과 '다른 미래'라는 삼각형
신세대 보고서
대중문화의 문학적 수용, 그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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